[특징주] ‘비자금 의혹’ 신풍제약, 4일만에 '반등'

등록 2021.11.26 09:59:35 수정 2021.11.26 09:59:43
나재현 기자 naluke1992@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했던 신풍제약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10.21%) 상승한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신풍제약은 횡령 등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종가 기준 19.36% 하락했다. 이어 지난 25일에도 13.99% 하락 마감했다.

 

경찰은 신풍제약이 2000년대 중반부터 약 10년간 의약품 원료 회사와 허위로 거래를 하고, 원료 단가 부풀리기 등을 통해 250억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경법상 횡령)가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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