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이 봄을 맞이해 특별한 홍차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일부터 포트넘 앤 메이슨의 올 봄 한정 상품 ‘셀레브레이션 블랜드 티(4만 8천원)’를 포함한 홍차와 비스킷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등에서 선보이는 셀러브레이션 블랜드 티는 향기로운 자스민 향이 특징으로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홍차이다.

함께 선보이는 ‘로즈 푸총 틴(4만 8천원)’, ‘피카딜리 솔티드 카라멜 비스킷(2만 8천원)’, ‘카모마일 인퓨전(2만 8천원)’도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해 홈파티, 봄 나들이 등에 제격인 상품이다.

신세계는 봄을 맞이해 새단장하는 본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과 함께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제안하는 봄맞이 홍차와 비스킷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