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급등…"美 모더나 백신 영향"

등록 2020.07.15 10:36:23 수정 2020.07.15 10:58:00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유전자 치료제 주원료 제조
모더나 임상 3상 돌입 '눈앞'

 

【 청년일보 】 파미셀이 미국 제약사 모더나 세러퓨틱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척을 보였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파미셀은 15일 오전 10시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75%(2500원) 오른 2만 50원에 거래됐다. 장 중 파미셀은 20% 넘게 치솟은 2만 2900원까지 상승했다.

 

파미셀은 유전자 치료제의 주 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만드는 기업으로 백신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모더나 관련주로 분류된다.

 

앞서 로이터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모더나는 지난 3월 16일 세계 최초로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약물을 투여하는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 모더나는 의약품 출시 막바지 단계에 해당하는 3상을 앞두고 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