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MM, 강세...해상 운임 역대 최고치

등록 2021.07.05 10:22:31 수정 2021.07.05 10:24:00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지난 2일 발표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 8주 연속 상승

 

 

【 청년일보 】 HMM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상장사 HMM은 5일 오전 10시 0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58%(2950원) 상승한 4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상 운임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주가 강세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지난 2일 발표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분기 아시아-유럽 SCFI는 TEU(6m여 길이 컨테이너 1개)당 5180달러로 전기 대비 25.9% 증가했고, 아시아-미주 서안 SCFI는 전기보다 14.95% 늘어난 FEU(12m여 길이 컨테이너 1개)당 4617달러, 아시아-미주 동안 SCFI는 전기 대비 48.1% 증가한 FEU당 708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발표된 SCFI 지수는 전주 대비 3.2% 상승한 3905.14를 기록했다. 8주 연속 상승세로 역대 최고치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