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완료...본격 활동 돌입

등록 2026.02.05 09:46:59 수정 2026.02.05 09:46:59
김재두 기자 suptrx@youthdaily.co.kr

신복자 위원장 "전문성 바탕으로 실질적 정책 제언 이끌 것"
3일 제2차 전체회의 개최...김용호·신동원·이민옥 소위원장 선출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가 조직 구성을 마치고 서울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일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4) 주재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일정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7기 위원회의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착수 보고 성격으로,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대응할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소위원회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시의원과 외부 재정·지방자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3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소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제1소위원회 김용호 의원(국민의힘·용산1) ▲제2소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 ▲제3소위원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재정 정책 환경의 변화와 지방 재정의 주요 이슈를 반영한 연구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청년들의 시각에서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청년학술논문 공모전'의 추진 방향과 주제 선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은 “재정 환경 변화와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의 합리적 편성과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라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제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전체회의와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의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정책 전반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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