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렉키로나 투여 대상 확대 심사에"...셀트리온, 상승세

등록 2021.08.11 10:45:01 수정 2021.08.11 11:19:05
나재현 기자 naluke1992@youthdaily.co.kr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 투여 대상 확대 심사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 37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5.19%) 오른 28만4000원,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1천원(14.98%) 오른 1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치료 대상을 12세 이상 전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확대하는 변경 허가 신청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렉키로나를 고위험군 경증과 전체 중등증 성인 코로나19 환자에만 쓸 수 있도록 조건부 허가한 바 있다. 고위험군에는 60세 이상, 심혈관질환자, 만성 호흡기질환자, 당뇨병 환자, 고혈압 환자 등이 포함된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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