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독일 하노버에서 오는 4월 20일부터 닷새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 2026'(하노버 산업박람회 2026) 참관을 위한 글로벌사업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4천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및 로보틱스 ▲제조 자동화 ▲에너지 ▲산업용 IT 등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AI at HANNOVER MESSE: Out of theory. Into application'이다. 이번 전시회는 AI 기술이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한경협 하노버 메세 2026 글로벌사업단은 단순한 전시 참관을 넘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제조혁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자사 산업에 적용 가능한 전략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의 스마트 팩토리 팩토리56과 산업용 레이저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트럼프(TRUMPF) 방문을 통해, 참가자들은 미래 공장의 운영 방식과 첨단 제조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핀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사업단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 제조 혁신의 최전선에서 최신 기술과 산업 전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사 경영 및 생산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