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미래가치"...대우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개시

등록 2025.08.29 11:33:58 수정 2025.08.29 11:34:08
김재두 기자 suptrx@youthdaily.co.kr

9월 1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 진행
분양가상한제 적용,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적용

 

【 청년일보 】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위치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총 1천37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3세대 △59㎡B 95세대 △59㎡C 272세대 △59㎡D 234세대 △59㎡E 112세대 △84㎡A 41세대 △84㎡B 302세대 △84㎡C 18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605만원이다.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입주는 2028년 9월로 예정되어 있다.

 

청약 일정은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이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서부산권의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는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완공 시 약 7만 6천명의 인구와 3만 가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인근에는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인근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있어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 창원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 '에코델타시티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대저대교와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부산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으며, 도보권 내에 유치원, 초·고교 예정 부지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 수변공원, 의료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에는 '더 현대 부산'이 개점 예정이라 생활 인프라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내 1군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앞서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에 이어 세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관심이 높다.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의 비중이 높아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이 우수하며, 주택형 별로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독서실, 골프클럽, 그리너리 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G.X룸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1천370세대 대단지"라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풍부한 인프라, 미래가치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237-9번지에 위치해 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