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승진 ▲권세훈 ◇상무보 승진 ▲강석주 ▲박진화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승진 <지점장> ▲ 여의도지점 김백준 ▲ 서초금융센터 안남희 ▲ 분당지점 이기준 ▲ 안산지점 박민규 ▲ 대구금융센터 황성훈 ◇ 이동 <지점장> ▲ 여의중앙금융센터 임주희 ▲ 영업부 허승욱 ▲ 명동지점 정완종 ▲ 사당동지점 김현석 ▲ 일산지점 김상균 ▲ 부평지점 조일구 ▲ 서문지점 이용민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승진 [상무보 → 상무 승진] ▲김영진 IT서비스센터장 ▲정은식 말레이시아법인장 ◇ 신규 선임 [상무보] ▲김기수 CL사업실장 ▲문석환 사업관리실장 ▲박정철 워터개발1실장 ▲임성근 비렉스사업실장 ▲조제석 글로벌전략실장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창민(전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전 한국주택협회 회장)씨 별세, 배희숙씨 남편상, 박현재·용주씨 부친상, 이우리·예솔지씨 시부상, 박시연씨 조부상 = 11월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일 오전 7시40분 ☎ 02-3010-2000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 전무 ▲신재혁 ◇ 상무 ▲김창영, 박민규, 이종근 ◇ 상무대우 ▲유상호, 유호상, 한정한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SPC삼립 <상무> ▲ 이승찬 <상무보> ▲ 김주영 ▲ 한창남 ㈜샤니 <전무> ▲ 지상호 <상무보> ▲ 양재혁 ㈜호남샤니 <상무보> ▲ 장송환 ㈜파리크라상 <상무> ▲ 박영민 ▲ 조영한 ▲ 천동혁 <상무보> ▲ 권진호 ▲ 김대혁 ▲ 김용석 ▲ 김재한 ▲ 박재웅 ▲ 장선미 비알코리아㈜ <상무보> ▲ 박윤직 ▲ 박문형 ▲ 원충연 ㈜SPC GFS <전무> ▲ 신청룡 <상무보> ▲ 김현철 ▲ 이충열 SPC㈜ <수석부사장> ▲ 손영준 <부사장> ▲ 박재현 <상무> ▲ 서휘민 ▲ 정원석 <상무보> ▲ 강정훈 ▲ 심상민 ▲ 왕상진 ㈜Secta9ine <상무> ▲ 추종원 에스피엘㈜ <부사장> ▲ 손병근 ㈜PB파트너즈 <상무보> ▲ 김영기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신혼부부 주거 안정 정책인 ‘미리내집’이 정부의 불합리한 대출 규제로 인해 실효성을 잃을 위기와 관련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정책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2025년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이후 정책대출 한도가 수도권의 높은 주택가격을 반영하지 못한 채 축소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현재 전세금 4억 원 미만 주택에 대한 정책대출 한도가 기존 3억 원에서 2억 5천만 원으로 줄어들면서, 현금 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리내집’ 공급 물량 중 4억 원 이상 주택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대출 한도 축소는 정책대출 적용 가능 대상을 대폭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고 의원은 “서울의 높은 평균 주택가격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기준이 ‘미리내집’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규제 충격을 완화할 제도적 장치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정책대출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임대보증금 기준 및 대출 한도 상향을
◇ 부사장 승진 ▲생산기술센터장 최영석 ◇ 전무 승진 ▲SC개발그룹장 박상윤 ▲대형제품개발1담당 이태림 ◇ 상무 신규 선임 ▲SC개발3담당 소성진 ▲SC모듈기술1담당 손병희 ▲SC기획관리담당 백승룡 ▲중형고객지원담당 남재욱 ▲대형영업2담당 손석진 ▲기구광학연구담당 김인주 ▲안전보건담당 이승익 ▲대형품질담당 허우재 ▲해외법무담당 한예일 ▲인사담당 구지현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기문(향년 93세) 씨 별세, 송명석·송예주씨 부친상, 황승택(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빙부상 = 27일,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7호실, 발인 30일, 장지 서울현충원. ☎ 02-2225-1004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부사장 승진 ▲법무·준법지원팀장 장건 ▲화학팀장 장승세 ▲홍보·브랜드팀장 정정욱 ◇ 전무 승진 ▲통신서비스팀장 윤창병 ▲투자팀장 이승기 ◇ 이동 ▲전자팀장 박충현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