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
【 청년일보 】 국내 자동차 업계의 대외경영 환경 악재로 끌탕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시행이 임박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는 국내 자동차 산업에 적잖은 경영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는 최근 중동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전쟁 여파로 인한 비용상승 부담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우선 원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생산 단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에너지 비용은 물론, 타이어나 내장재 등에 필요한 석유화학 기반 소재 및 부품 가격의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물류비 부담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선사들이 중동 지역에 긴급분쟁할증료(ECS)를 도입하면서 완성차·부품 역시 추가 운임비용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항로 우회에 따른 회항일 증가도 부담 요인이다. 연장선상에서 출고 계획이나 신차 물량 조정 등에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천759만원 ▲프레스티지 7천325만원 ▲캘리그래피 7천811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천817만원 ▲프레스티지 7천374만원 ▲캘리그래피 7천960만원이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 밖에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현대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전날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각지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구성원을 선정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행사다. 특히,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철학 핵심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2007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어워즈를 수상한 글로벌 임직원과 가족, 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Leadership)', '챌린지(Challenge)', '퍼포먼스(Performance)',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총 10개 팀과 개인을 선정해 트로피와 함께 최대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먼저 '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임직원들이 선정됐다. 한국사업본부 경기중부PC/LT팀의 구본배 팀장, 안
【 청년일보 】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브랜드 모델로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카는 동시에 1위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해 '차가 먼저인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인기 연예인 카리나가 지나가는데도 차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등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며 차를 가장 중요시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케이카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가격 할인과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하는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케이카가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타협하지 않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르노코리아는 지난 2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천89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수출은 1천893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4% 늘었다. 반면 국내 판매는 2천대로 5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36.2% 줄었다. 지난해 2월 4천106대가 판매됐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신차 효과 감소에 따라 지난달에는 1천474대로 판매량이 줄었다. 다만 르노코리아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 지난달 국내에서 150대 팔리며 모든 판매 물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999대 한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달부터 크로스오버 신차 르노 필랑트의 본격적인 판매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필랑트는 지난달 말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약 7천대로, 다음 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KG모빌리티(KGM)는 올해 2월 국내외 시장 판매량이 총 8천2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천701대로 38.3% 증가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4천536대로 21.5%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픽업 무쏘가 1천393대 판매되는 등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1천445대), 무쏘(1천5대), 무쏘 EV(652대) 등 순으로 잘 팔렸다. KGM 관계자는 "설 연휴로 인한 생산·영업 일수 감소에도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였다"며 "수출은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호조세를 이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기아는 지난 2월 국내 4만2천66대, 해외 20만5천335대 등 총 24만7천40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는 8.6%, 해외 판매는 1.5%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2.8% 줄었다. 지난달 판매량을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4만7천81대로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셀토스가 2만4천305대, K4가 1만8천434대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7천693대 팔려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했다. 승용 모델은 레이(3천241대), K5(2천175대), K8(1천384대) 등의 순으로 팔렸다. 총판매량은 9천896대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3천800대), 카니발(3천712대), EV3(3천469대) 등 총 2만5천44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판매량은 PV5(3천967대), 봉고Ⅲ(2천607대)를 포함해 총 6천659대였다. 전기차는 1만4천488대가 팔리며 최초로 월 1만대 판매를 넘어 역대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중에서는 PV5와 EV3에 이어 EV5가 2천524대 팔렸다. 해외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4만3천281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최적 컴파운드와 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 제품 대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해 마모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크게 줄이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눈길과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30만6528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4만7008대, 해외에서 25만952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8%, 해외 판매는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를 살펴보면 세단은 그랜저 3933대, 쏘나타 4436대, 아반떼 3,628대 등 총 1만3568대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3081대, 싼타페 2679대, 투싼 2972대, 코나 2876대, 캐스퍼 1171대 등 총 1만8756대가 판매됐다. 아울러 포터는 4634대, 스타리아는 178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122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2247대, GV80 1689대, GV70 2206대 등 총 694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실적이 감소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신형 BMW iX3에 신차용(OE, Original Equipment)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고성능 퍼포먼스(UHP)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했으며,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12년 최초로 해외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단기간에 BMW 그룹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한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러한 성과는 넥센타이어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온 결과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개발부터 완제품 검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번째이며, 세계 세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았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천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1967년 건립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다. 지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이번에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참전비는 약 7m 높이의 삼각기둥 형상이며, 상단에는 국제연합(UN) 엠블럼과 함께 한국·필리핀 양국의 국기가 부착돼 있다. 그 아래에는 필리핀 한국 원정군 중 전사한 대원 112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부터 참전비 개보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