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핵심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배우 현빈을 앞세워 게임의 차별화된 시스템 '신권(神權)'을 직관적으로 전달한 점이 눈길을 끈다. ◆ "이번 업데이트는 거부한다"…현빈, '절대신'으로 등장 넷마블은 27일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약 15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현빈은 고풍스러운 공간 속 '신(神)'의 존재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영상 중간 현빈의 대사 "이번 업데이트는 거부한다"는 기존 MMORPG의 일방향적 운영 구조를 뒤집는 메시지로, 이용자가 직접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신권(神權)'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은 TV, 유튜브,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 '전지적 MMORPG'…유저가 서버 운명 결정 이번 광고는 'SOL: enchant'가 내세운 '전지적 MMORPG' 콘셉트를 명확히 드러낸다. 단순한 캐릭터 성장 중심 구조를 넘어, 이용자가 서버 운영과 업데이트 방향까지 결정하는 '신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의 출시일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자사의 독창적인 IP(지식재산권)인 '어센드투제로'를 오는 7월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이번 신작은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와 스팀(Steam)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특히 출시 당일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Xbox Game Pass Day 1)' 제공을 확정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 '시간 정지'가 만드는 호쾌한 액션…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어센드투제로'는 '시간 정지'라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전투 중 시간을 멈추는 특수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매번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게임성을 결합해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플레이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난
【 청년일보 】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2년 차 행보에 나선다. 지난 19일 전야제 방송에서 예고된 '대전환'의 청사진이 게임 내에 전격 구현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스토리 확장과 더불어 유저들의 성장 부담을 낮추고,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창백한 메아리' 스토리 공개…이멘마하의 비밀 풀린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멘마하 왕궁을 둘러싼 악령 소동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스토리는 본편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 이와 함께 신규 심층 던전 '바리 2광구'가 문을 열며, 레이드 콘텐츠인 '화이트 서큐버스'와 필드보스 '크라마'의 난이도가 '매우 어려움'까지 확장되어 고스펙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성장의 핵심인 '★8 전설 룬' 6종도 새롭게 추가되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 "키우던 무기 그대로"…숙련 연계 시스템으로 전직 장벽 '툭' 성장 시스템의 혁신도 눈에 띈다. 새롭게 도입된 '숙련 연계 시스템'은
【 청년일보 】 2026년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야구 게임 시장 선점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 경쟁에 나섰다. 넷마블과 컴투스는 각각 대표 타이틀에 신규 콘텐츠와 보상 이벤트를 대거 투입하며 이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 넷마블, '마구마구 2026'로 카드 성장 재미 강화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먼저 넷마블은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6에 신규 모드 '베이스볼 아레나'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원하는 선수 카드를 선택해 스테이지형 대전을 진행하고, 승리할수록 카드 강화 단계가 상승하는 구조다. 챕터를 완료하면 최종 강화된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의 성취감을 강조했다. 새롭게 추가된 성장 시스템 '스펙업'도 눈에 띈다. 리미티드 등급 카드를 활용해 선수의 MP(마구파워)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보너스 재료를 활용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특정 시즌과 구단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시즌 베스트(SB)' 카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간판 캐릭터 '마구돌이'의 비주얼을 2026 시즌에 맞춰 개편했으며, 업데이트 기념으로 14일 출석 시 약 11만4천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대규모 보상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청년 멘토 프로그램 '호프 크리에이터' 6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미래 창작 인재 육성 성과를 내놨다. 희망스튜디오는 27일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PALETTE)' 소속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6기가 약 20주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서울·부산·전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43명의 청년 멘토가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게임, 웹툰, 영상 등 51개의 창작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호프 크리에이터'는 청년 멘토가 아동·청소년과 팀을 이뤄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6기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청년들이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각각 4.9점, 자기 표현과 팀워크 역량이 각각 4.8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역량 향상이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홍은채 학생은 "아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였다"며 "소통과 협업, 리더십 역량이 크게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의 초기 흥행을 발판으로 장기 흥행 IP 육성 전략을 공식화했다. 27일 경기도 과천시 펄어비스 사옥 '홈 원'에서 열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을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지난 20일(한국시간) 글로벌 출시 이후 4일 만에 누적 판매 300만장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 ▲이선희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보수 한도 규정을 명문화하고 사외이사를 선임하면서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허 대표는 기존 게임과 신작을 병행하는 성장 전략도 재확인했다. 그는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차기 신작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를 기반으로 PC·모바일·콘솔 전 플랫폼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체 게임 엔진을 활용한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작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 청년일보 】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NEXON)이 이사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신주예약권(스톡옵션)을 부여하며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다. 26일 넥슨이 공시한 IR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법 제236조·238조·240조 규정에 의거해 당사 이사들에게 주식보상형 스톡옵션 성격의 신주예약권을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결정은 각각 제19회 및 제24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상 체계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공시된 신주예약권은 제29회와 제30회로 나뉘어 배정된다. 총 발행 규모는 보통주 기준 275만4천92주에 달한다. 제29회 신주예약권은 감사등위원인 이사 1명(사외이사)에게 4천180주가 부여되며, 제30회 신주예약권은 감사등위원을 제외한 이사 2명에게 총 274만9천912주가 배정됐다. 이 중 사외이사 1명에게 배정된 물량은 1만2천541주다. 이번 스톡옵션의 핵심은 '주식보상형' 구조에 있다. 통상적인 스톡옵션이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과 달리, 이번 신주예약권은 이사의 보수로서 발행되어 취득 시 금전 납입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권리 행사 시에도 별도의 재산 출자가 요구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통해 사명 변경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이 2020년부터 추진해온 CI 개편과 미션 재정립 등 브랜드 리뉴얼 작업의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의장 인사말을 통해 "엔씨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레거시(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된다. 엔씨는 2014년 이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배당 총액은 약 223억원(주당 1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신작 액션 MOBA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검증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단순 지역 확대를 넘어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개발' 전략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오는 30일까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한국 테스트에 이어 중국까지 범위를 넓히면서 서로 다른 플레이 성향이 실제 게임 환경에서 어떻게 충돌하고 융합되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 1팀,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다. 기존 MOBA의 라인 중심 전투에서 벗어나, 순간 판단과 무빙, 회피, 스킬 활용, 팀워크 등 '전투 밀도'를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한·중 이용자 간 전술 차이가 맞물릴 경우 보다 역동적인 플레이 경험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테스트는 단순한 사전 점검이 아니라, 크래프톤이 강조해온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실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조준 모드를 개선하고, 공격 조작감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사주 소각과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넷마블은 2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총 8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먼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8천351억원, 영업이익 3천525억원 등 주요 경영 성과가 보고됐다. 이와 함께 ▲정관 개정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 총 8건의 의안도 통과됐다. 특히 넷마블을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이는 소수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확대하고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도 병행된다. 넷마블은 과거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2만5천800주를 자본 감소 방식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기가 만료된 방준혁 의장이 넷마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윤대균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득수 CJ ENM STUDIOS 대
【 청년일보 】 컴투스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자사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2종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야구 게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는 26일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컴프매 LIVE 2026)에 각각 대형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KBO 리그 시즌 개막 시점에 맞춰 게임 몰입도와 유저 편의성, 경쟁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실제 야구에 가까운 플레이 경험 구현에 방점을 찍었다.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의 2022년 골든글러브 카드가 교환 시스템과 신규 유저 지원 이벤트에 추가됐으며, 모든 유저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해 전력 구축을 지원한다. 게임 연출도 한층 강화됐다. 이대형 해설위원과 김민수 캐스터가 새롭게 합류해 중계의 현장감을 높였고, 체크스윙 시 비디오 판독이 진행되는 연출을 도입해 실제 경기의 긴장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특정 선수 전용 '노다웃 홈런' 장면과 타자 등장 연출 개선, 구단 응원가 추가 등을 통해 시각·청각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시스템 측면에
【 청년일보 】 넥슨의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클로즈 알파 테스트(CA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용자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집약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짧은 테스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치로 입증된 성과와 높은 참여 열기는 향후 흥행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에는 총 27만9천484명의 탐사원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4만3천311명은 프리 알파 테스트에 이어 다시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로, 초기 단계임에도 높은 재방문율과 이용자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테스트 기간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3만7천명,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7만명을 기록하며 신작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 5일간의 전장…3천200만 감염자 처치, 56만번의 죽음 이용자들이 남긴 전투 기록은 '낙원'의 핵심 재미를 여실히 보여준다. 5일 동안 처치된 감염자는 총 3천204만1천716마리에 달했으며, 탐사원 1인당 평균 115마리를 쓰러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존의 대가는 컸다. 감염자의 공격으로 사망한 탐사원은 총 56만7천669명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