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즉석 제조 커피 상품 시장을 둘러싼 편의점 업계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고물가 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즉석 제조 커피 등 간편식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주요 업체들의 마케팅 판촉 비용 역시 함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즉석 제조 커피 상품군의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기 위한 전면적 리뉴얼에 나서는 등 관련 행보에 역량을 쏟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 '편의점 커피'는 그저 '싼맛'에, 어쩔 수 없을 때 사게 되는 음료였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는 이와 상당히 상이해졌다"며 "커피 제조에 사용되는 원두의 품질이 일반 카페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카페 음료의 대체품이 아닌 엄연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이처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즉석 제조 커피 시장은 물론 가성비 중심의 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원두 리뉴얼 후 판매 증가세"…CU 'get커피' 인기 지속 먼저 CU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하는 ge
【 청년일보 】 뷰티업계가 자립준비청년을 겨냥한 사회공헌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는 단순 기부를 넘어 생활 지원과 교육, 진로 체험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애경산업, 자립준비청년 생활정착 지원 행보 지속 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달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총 600만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됐다. 애경산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보둠봉사단,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자립지원팀과 함께 '청춘의 살림 첫걸음' 사업을 통해 생활준비 키트를 전달했다. 생활준비 키트는 자사 브랜드 2080,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리큐, 순샘 등 생활용품과 무선청소기, 식기세트, 조리도구세트 등 10종의 생활 필수 가전·도구로 구성됐다. 해당
【 청년일보 】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와 동일한 지자체에서 점포 수 기준으로 이마트가 우위를 보이는 지역은
【 청년일보 】 G마켓은 오는 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 ‘G락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마켓은 로봇청소기 등 고객이 선택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무료 체험딜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G락페는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사고 싶다고 답한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상품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 ‘고객 위시템’을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일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도드람 냉장 한돈 ▲서울랜드 연간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2일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동서 맥심 커피믹스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3일은 ▲언더아머 러닝화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선착순 체험딜도 운영한다. 배송비 3천500원만 부담하면 본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하루 세 차례 상품을 공개한다. ▲마스크 ▲생리대 ▲강아지 사료 샘플 ▲휴대용 물티슈 ▲핸드크림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으로 구성했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G락페 전용 할인쿠폰을 통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고, 제휴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이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1분기 막바지 수요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업계는 상반기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판촉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설 연휴가 종료된 이후 1분기 마지막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소비자 집객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으로 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외출이 빈번해지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2~3월은 '한해 장사'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할인 프로모션에 각 업체가 더욱 열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할인마트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하며 소비자들의 봄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봄 수산물부터 갤럭시 S
【 청년일보 】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이스 커피 수요가 높은 국내 시장 특성과 디저트 소비 일상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주요 브랜드들이 제품 변주와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스타벅스 코리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 '에어로카노' 출시 28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아이스 커피 선택지를 확대했다.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에어로카노를 통해 커피 전문성과 제품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공정을 적용한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의 쌉쌀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질감을 한층 부드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 중심으로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자체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먼저 도입했다. 한국은 계절과 관계없이 아이스 커피 소비가 높은 시장이다
【 청년일보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눈가, 미간, 팔자, 목, 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신제품 ‘CPR 세럼’을 출시하고, 레디영 약국(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에 단독 입점하며 약국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톰은 주름이 심화되는 원인으로 피부 탄력 저하와 재생 주기 둔화에 주목했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CPR 세럼은 제품명에 담긴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 세 가지 핵심 성분을 조합한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과 결 개선, 턴오버 주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2주 사용 기준, P&K 피부임상연구센터) 결과, 얼굴 주변 10종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팔자주름은 14.72% 개선됐으며, 눈가 주름은 11.5%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앳홈은 피부 수분량은 26.36% 증가, 모공 크기는 16.58% 감소하는 등 피부 컨디션 개선과 관련한 수치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톰 CPR 세럼에는 ‘듀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대표(부사장)를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임혜순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F&B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했으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견인했다.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총괄 및 사업운영 총괄,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역임하면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매장 실행, 조직 관리까지
【 청년일보 】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향후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할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다수 제품이 해당될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세호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서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 기념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와 기념관의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난민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기쁨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난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학생난민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첫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하나투어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3천600만 원 상당의 대학 등록금과 정착금을 지원하며, 정책적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 통합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3월 8일까지 지하 1층에서 와인 페스티벌 ‘블루밍 와인 위크(Blooming Wine Wee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잠실점 입점 6개 와인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와인 축제다. 이번에는 10종 이상의 무료 시음과 브랜드별 랜덤 뽑기, 룰렛 이벤트 등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롯데백화점은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와인을 일자별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단종 및 라벨 손상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등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르루아 샹베르땡 그랑크뤼(2천500만 원)’, ‘할란 이스테이트(290만 원)’, ‘사시까이아(42만 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일본 인기 위스키 브랜드 '닛카 위스키'의 '닛카 프론티어 론칭'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닛카 프론티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숙성 위스키 '닛카 미야기교 10년'을 한정 수량 판매하고, 닛카 위스키의 4가지 제품을 한 잔씩 맛볼 수 있는 샘플러를 운영한다. 대표 상품은 ‘닛카 프론티어’(3만9천원), ‘프론티어 글라스 패키지’(7만8천원), ‘미야기교 싱글몰트 10년’(26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닛카 프론티어 단품은 현대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2병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일본 현지 닛카 위스키 전용 잔을 증정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