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겠다. 특히,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디. 다만, 강원영서·대전·충북·전북·영남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지난 25일 시내 325개 모든 역세권을 고밀 개발해 2031년까지 장기전세주택 21만2천호를 공급하겠다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공식화했다. 오세훈 시장은 환승역 용적률을 최대 1천300%까지 허용하며 도시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조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러나 업계와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이번 계획이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과 인프라 수용 능력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파격적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 서울시는 역세권 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역세권 용적률은 서울 평균의 약 1.1배 수준에 머물고 있고,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도 높아 공간 활용도가 낮다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는 2022년 역세권 범위를 250m에서 350m로 넓히고, 35층 층수 제한을 철폐하는 등 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전략은 그 연장선이다. 기존 153개 역에 한정됐던 상업지역 용도 상향 대상을 서울 전역의 325개 역세권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100곳을 추가 개발한다는 목표다. 환승역에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방식을 도입해 최대 1천300%의 용적률을 허용한다
【 청년일보 】 토요일인 28일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6도)보다 높겠다. 특히,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2~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까지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북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강원영동·광주·전남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
【 청년일보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기관 명칭 변경 이후 처음으로 총 36억3천200만원 규모의 장학 사업을 실시하며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3일부터 개인의 학업·진로 지원을 넘어 팀 단위의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범위를 확장한 3개 장학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신설된 팀 단위 사회혁신 프로젝트인 서울임팩트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인재대학장학금과 서울인재직업전문학교장학금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역량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인재 양성의 체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서울임팩트프로젝트는 총 10팀을 선발해 팀별 50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와 구성원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2~5인 규모의 팀으로, 오는 4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기존 사업을 고도화한 서울인재대학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과 진로 역량 개발에 집중한다. 연간 7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400만원을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2학년 이상 재학생을 선발하고 하반기에는 신입생 226명을 별
【 청년일보 】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전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사이 인천·경기서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7도, 최고 11~16도)보다 높겠다. 특히,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수도권·강원영서는 오전과 밤에, 광주는 늦은 밤에 '매우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가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4월 한 달간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액의 10%를 환급해주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집중 배차를 연장하는 등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가용 가능한 수송력을 총동원해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유가 변동 전인 2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자는 2천40여만명이었으나, 유가 변동 이후인 3월 10일부터 12일 사이에는 2천140여만명으로 4.9%인 99만4천여명이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 시내 일평균 교통량은 820만대에서 812만대로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해 충전하고 사용하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요금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권 6만2천원을 충전하면 6천200
【 청년일보 】 건강보험 재정에서 차지하는 의약품 지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체 진료비 증가율을 웃도는 약값 상승세가 이어지며 건강보험 구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발표한 '2024년 급여 의약품 지출현황'에 따르면 약품비는 2021년 22조원에서 2022년 24조원, 2023년 26조원을 거쳐 2024년 27조6천625억원으로 증가했다. 매년 1조~2조원 규모의 증가세다. 특히 2024년 전체 진료비 증가율이 4.9%였던 데 비해 약품비 증가율은 5.6%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진료비에서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23.8%까지 상승했다. 국제 비교에서도 국내 약값 부담은 높은 수준이다. OECD 보건통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의약품 지출 비중은 19.4%로, OECD 평균(14.4%)보다 5.0%포인트 높았다. 일본(17.6%), 독일(13.7%), 영국(9.7%)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약값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령화와 보장성 확대가 꼽힌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가 늘어나면서 약물 사용이 증가한 데다,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 청년일보 】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아침과 낮의 차가 크게 벌어지는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로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올라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대기는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제주권은 아침까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시내 325개 전체 역세권이 오는 2031년까지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전환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역세권 개발 대상지를 대폭 확대하고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 완화 등을 담은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존 153개 역에 한정됐던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서울 전체 역세권으로 넓혀 사실상 모든 역세권의 고밀 복합개발을 허용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정체됐던 11개 자치구에 대해서는 공공기여 비율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춰 민간의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춘다. 시는 향후 5년간 100곳의 신규 대상지를 추가로 발굴해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역세권 범위를 역사 반경 350m에서 500m까지 확장하고, 주요 간선도로 교차지 인근도 개발 대상에 포함한다. 복잡했던 인허가 절차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5개월 이상 단축함으로써 기존 12만호였던 공급 목표를 21만2천호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환승역은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허용해 업무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성장 거점으
【 청년일보 】 강남구 수서IC에서 서초구 양재IC를 잇는 양재대로 5.4km 구간이 37년 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보행자 중심의 일반도로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철폐 방안을 25일 발표하고 오는 26일 0시부터 전 구간을 일반도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1989년 2월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됐으나 그간 보도와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등 실제 도로 구조와 이용 실태가 제도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자동차전용도로 규정상 이륜차 통행이 제한되어 운전자들이 장거리를 우회해야 했고, 시내버스의 경우 입석 승객을 태울 수 없는 규정 탓에 구조적인 운행 불합리가 발생해 왔다. 이번 일반도로 전환에 따라 이륜차의 합법적인 통행이 가능해져 불필요한 우회 구간이 사라지게 된다. 시내버스 또한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갖추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생활권 연결을 위해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하고, 주변 상업 및 주거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시설물 정비도 병행된다. 시는 기존 이륜차 통행금지 표지판 등을
【 청년일보 】 필리핀에서 '텔레그램 마약왕'으로 불리며 대규모 마약 유통과 살인을 저지른 박왕열(48)이 25일 오전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 노력을 시작한 지 9년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임시 인도를 요청한 지 약 3주 만에 거둔 결실이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6시 34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수사관들에 의해 즉시 압송됐다. 그는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총격 살해한 뒤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교도소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에 대규모 마약을 공급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사법 정의 훼손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이번 송환은 한·필리핀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른 '임시 인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필리핀 내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한국에서의 형사 절차를 우선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해외 도피 범죄자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하며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단 방침을 천명했다. 법무부와 경찰청으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박왕열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수
【 청년일보 】 수요일인 25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날 새벽부터 경남남해안, 오전부터 그 밖의 전남과 경남권, 전북남부로 확대되겠고,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광주·전남, 전북남부, 부산·울산·경남 5㎜ 미만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보다 높겠다. 다만,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남은 오전까지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