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 줄어든 8천36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 이용량 증가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보험대리점(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의 실적이 고르게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보장성 중심 영업 기조를 유지하며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작년 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663억원으로 3년 연속 2조원을 웃돌았다. 연말 보유계약 CSM은 8조7천137억원이다. 채널 경쟁력도 유지했다. 자회사형 GA 소속 재무설계사(FP) 수는 전년보다 5천918명 증가한 3만6천923명으로 집계됐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킥스(K-ICS) 비율은 157%다. 윤종국 한화생명 재무실장은 "건강보험과 장기납 종신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보험금 예실차 관리 체계를 정교화해 재무건전성 관리 역량을 높이겠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해외 법인 성장을 통해 미래 경쟁력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천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대폭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전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2천744억원)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할 경우 감소 폭은 32.3% 수준이라고 현대해상은 설명했다. 보험 부문별로 보면 장기보험 손익은 3천381억원으로 60.9% 감소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실적에 부담을 줬다. 자동차보험은 누적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계절적 변동성이 확대되며 908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일반보험 손익은 일부 고액 사고 발생 영향으로 1천488억원을 기록해 6.1% 감소했다. 투자손익은 3천3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 줄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90.1%로 전년 동기 대비 33.1%포인트 상승했다. 장기채 매입 확대와 신계약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통한 부채 민감액 관리가 영향을 미쳤다. CSM(보험계약마진) 잔액은 8조9천17억원으로 7.9% 증가했다. 회사는 고(高)CSM 상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신계약 배수 상승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천611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줄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 이용률 상승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보험사고 증가로 보험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매출과 신계약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6조9천796억원으로 17.0% 증가했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99억원으로 23.6% 늘었다. 특히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 증가하며 1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4조694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7.0% 늘었다. 한화손보는 "안정적인 성장을 했다"며 "여성·시니어 보험 등 고가치 상품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 채널 규모 확장, 계약 품질 개선 노력을 병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 티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렌지+ 등급 고객이 보유한 헬스케어 멤버십 서비스를 다른 사람과 공유 가능한 서비스인 '오렌지+ 티켓'은 오렌지+ 등급 요건을 충족한 보험 계약자에게 3매, 피보험자에게도 3매가 각각 제공돼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 등급은 보장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만원 이상, 일시납 5,000만원 이상 혹은 저축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0만원 이상, 일시납 3억원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부여된다. 등급 혜택은 선물 받기 승인 시점부터 연말까지 제공되며, 계약 유지 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다시 부여된다. '오렌지+ 티켓'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등 전문 컨시어지 중개 ▲마음 건강 전화 상담(연 6회) 등이다. 특히 국내외 병원 예약 대행, 해외 의료 지원, 전문 의료진 상담 연계 등 전반적인 의료 이용 서비스를 폭넓게 누릴 수 있다. 이용 방법은 M-LIFE 앱 내 '오렌지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가동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설계 수정과
【 청년일보 】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악사 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두가지 축인 'Nature'와 'People'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여성한부모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악사손보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비누인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 소재 향 주머니 45세트를 제작했다. 특히, 비누 제작 과정에서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미포함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높였다. 완성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악사손보는 두 가지 지속가능 전략 중 하나인 'People' 취지에 맞춰 여성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여성한부모 강사 2명을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초청했다. 이를 통해 여성한부모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악사손보 데이터사이언스팀 김양준 님은 "제로웨이스트 원
【 청년일보 】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역시 최초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20년시점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아울러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제공하며,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이나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신분 확인을 정교하게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고, 비대면 환경에서 보다 신뢰 높은 신분 확인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모바일 앱 M-LIFE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되며, 비대면 실명인증을 비롯해 제지급, KYC,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얼굴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에 실패할 경우,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비대면 금융사기의 사전 차단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에 바탕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절세, 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는 복잡한 은퇴 준비 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김 부장'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30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며 축적한 상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생명은 예비 퇴직자들이 실전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기초편, 세무편, 실전편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각 챕터에는 ▲퇴직금 수령의 기초와 절차 ▲복잡한 퇴직소득세 계산과 절세 전략 ▲퇴직 후 세금 신고 및 종합소득세 정리 ▲IRP 활용법과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등 퇴직 전후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내용을 담았다. 특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디폴트옵션 지정 전략과 원리금보장형·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균형 있게 조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별도 챕터로 편성했다. 중도 퇴사자 정산, 창업 및 재취업 시 세금 신고 등 실
【 청년일보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춘수 대표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임직원 30여 명은 한우사골곰탕, 동치미, 과일 등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한 뒤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송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제작 ▲사랑의 쌀 나눔 ▲여름맞이 폭염 예방 키트 전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달부터 삼성화재를 비롯한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를 시작으로 자동차보험료(이하 차보험료) 인상에 나선다. 이들 손해보험사들이 지난 4년간 인하 및 동결 기조를 벗어나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은 치솟는 손해율을 감당하지 못하는 등 '만성 적자'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12일 손해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11일부터 차보험료를 1.4% 인상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각각 1.4%, 1.3%씩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등도 내달 중 차보험료 인상 대열에 가세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들 손해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물가안정 협조 요청에 따라 차보험료를 인하 또는 동결해왔다. 하지만 더 이상 누적 적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손보업계는 차보험료 인상의 주된 배경으로 '손해율 악화'를 꼽고 있다. 손보사들은 차보험 손익분기점(손해율)을 통상 80% 선으로 보는데, 지난해 대형 4개 손해보험사의 누계 손해율은 87%에 육박하며 2020년 관련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간 4개사 평균 손해율이 96.1%까지 뛰어오르며,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계열 ABL생명(대표 곽희필)은 올해 초 출시한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창적인 환급 구조를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은 고객의 가입 연령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에 도달할 경우, 이미 납입한 특약보험료 전액 또는 납입보험료에서 기지급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업계 최초의 환급 방식이다. 예를 들어 30세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이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건강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그동안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한 경우에는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환급연령은 가입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환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이 상품에는 총 10종의 특약이 탑재됐다.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을 비롯해 입원과 수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폭넓게 보장해 고객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ABL생명은 해당 상품이 보험상품의 독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