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 용산구는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과 기초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금융교육 유튜버 박곰희가 맡아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 방법'을 주제로 총 2회차 운영된다. 1회차(3월 14일)에서는 ▲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절세계좌와 상장지수펀드(ETF) 활용방법, 2회차(3월 31일)에서는 ▲ 청년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 ▲ 운용 자산 구성(포트폴리오)과 비중 조절 등을 강의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이며, 회차별 150명,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자발적으로 운동한 뒤 인증하는 청년들에게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영등포구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19∼39세 청년 1천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최호권 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청년일보 】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시행됐지만, 청년 10명 중 8명은 정책 세부 내용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는 지난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청년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5.5%에 불과했다. 반면 응답자의 84.5%는 '들어본 적만 있거나 전혀 모른다'고 답해 정책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른 '정보 격차'가 뚜렷했다. 연 소득 2천4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청년 중 정책 내용을 상세히 인지하는 비율은 7.1%에 그친 반면, 1억원 이상 고소득층은 33.3%로 나타나 약 4.7배의 격차를 보였다. 이는 정보 접근성의 차이가 곧 정책 수혜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고충은 '당면한 생존 문제'였다. 지난 1년간 가장 부담이 컸던 항목으로 일자리 및 커리어 불안(32.6%), 주거비(20.5%), 생활비(14.6%)가 꼽혔으며, 이들 세 항목의 합계는 67.7%에 달했다. 다만 소득 수준별로 위기의 양상은 달
【 청년일보 】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천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천608명에서 올해 6천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 예매처(놀(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시지브이(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발급 기간은
【 청년일보 】 경기 평택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인원은 총 3천225명이며,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협력 예매처는 7곳이고,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며, 재신청이 불가하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전문가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년들의 대인관계, 가족관계, 진로, 학업, 직장과 관련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해소하고자 울산 울주군이 나선다. 울산 울주군청년센터는 3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검사 및 1 대 1 심리 상담을 통한 우울감 검사, 분석, 상담 등을 해준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울주군청년정책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년정책 플랫폼 울주군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란을 참조하거나 울주군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마음 상담소가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의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청년 커뮤니티 60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동체형 커뮤니티 10팀에 팀당 500만원, 사회문제해결형 커뮤니티 10팀에 팀당 300만원, 재능기부형 커뮤니티 20팀에 팀당 200만원, 자율형 커뮤니티 20팀에 팀당 100만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등은 이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 최소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과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거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30명 내외다. 올해는 기업 참여 문턱도 낮췄다. 채용 인정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채용한 인원에 대해 지원을 인정한다. 또한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
【 청년일보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3일부터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이 주관하는 이번 모집은 지역 내 AI·ICT 분야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구의 노력에 재단이 힘을 보태며 마련됐다. 앞서 서초구의 양재ㆍ우면 지역은 2024년 전국 첫 'AI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양재ㆍ개포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부, 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서초구에 거주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으로, AI·ICT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3월 6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학업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이들에게 올해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해 구는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AI·ICT 전공 대학생 총 60명을 선발했고, 문주장학재단은 모두 2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 청년일보 】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도가 나선다. 경북도는 올해 'K-U시티' 프로젝트에 36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K-U시티는 지역 대학(University)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해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City for Youth)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글로컬 대학 30'과 연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올해 '1시군-1대학-1특화산업'에 100억원을 투입해 구미 반도체·방산, 안동 바이오 백신, 의성 세포배양, 울진 원자력·수소 등 지역별 전략산업에 맞춤형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고교생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에는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안동, 청송, 영덕, 의성, 울릉 등 5개 시군에 400억 원 규모의 '지역산업 기반 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202억원을 투자한다. 모듈
【 청년일보 】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KT&G SLAP’ 16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5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작가 13인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일인칭시점’을 주제로 한 전시를 열고,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인물·풍경·사물 등 총 130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17일 KT&G에 따르면,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8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기초 사진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조별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와 개인 작품집 제작 지원금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KT&G SLAP' 16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됐으며,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또한, 'KT&G SKOPF' 최종 사진가로 이름을 올렸던 김효연 작가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젊은 층 사이에서 오프라인 점집·철학관 대신 모바일 운세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역술인 업계에 따르면 사주·운세 앱 '점신'은 누적 다운로드 수 1천700만건을 넘어섰다. 운세 플랫폼 앱 '포스텔러'는 가입자 750만명을 기록했다. 생년월일과 시간만 입력하면 사주 풀이와 타로, 궁합, 신년 운세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취업을 준비 중인 김모(27) 씨는 "타로나 운세에 관심이 많아 1년 전부터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즐겨 보고 있다"며 "면접이나 시험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확인한다"고 전했다. 유료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 강모(32) 씨는 "회사 생활하다 보면 진로나 인간관계 때문에 답답할 때가 많다"며 "그럴 때마다 AI에 사주나 운세를 물어보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를 100% 믿는다기보다는 방향 잡는 참고용으로 본다"며 "최근에는 부모님이나 동생 것도 대신 입력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모바일을 통한 운세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며 오프라인 역술 업계는 이용자가 감소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