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경기 과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성한 청년 창업지원 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지역 내 청년 창업기업 3곳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 등이다. 과천시는 이날 ‘투자전략 보고회’를 열고 투자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펀드 운용사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 창업지원 펀드는 유망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 카이스트 청년 창업 투자 지주와 임팩트 투자사 MYSC가 공동으로 펀드 운용에 참여하고 있다. 펀드 규모는 총 192억5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40억5000만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단순한 투자 집행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점검과 지역 정착 지원을 병
【 청년일보 】 이재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이 6일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 청년 주거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주거비 부담과 대출 절차의 불확실성으로 대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이 어렵다"며 "대구형 청년희망주택의 경우 초기 보증금 마련의 어려움과 금융 접근성 한계로 인해 제도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히 계약 후 대출 심사 방식으로 인해 계약 해지나 금전적 손실, 주거 불안이 청년에게 전가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 계약 전 대출 가능 한도 확인 제도를 통해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재정 여건에 맞는 주거 선택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서울시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의원은 제도 개선 방향으로 청년희망주택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 도입, 대출 협약 은행 지정 및 청년 전용 상담 창구 운영, 임대차 계약 전 사전 대출 확인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구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경기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46억원을 투입,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승용 1천350대, 화물 105대, 승합 8대 등 총 1천463대(95억원 규모)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올해 구매자 특성에 맞춘 '핀셋 지원'을 강화했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300만원, 청년(19~34세) 생애 첫 차는 국비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환하면 최대 130만원을 더 준다. 생계형 운전자를 위해 전기 택시는 총 40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소상공인이 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더 보조한다. 신청 대상은 안양시에 30일 이상 거주한 시민이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경기도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에서 청창사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중 마케마케, 패브릭덕트 등 10개 업체에 우수기업 표창장을 수여하고, 졸업 이후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졸업 이후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투자와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드오)는 오는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창의 커뮤니티'팔레트'에 참가한 아이들의 창작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팔레트 페스타 2026 : 비커밍 더 레조넌스(Becoming the Resonanc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팔레트 페스타 2026'은 지난해 9월부터 올햐 2월까지 6개월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멘토들이 함께 만든 창작물을 공유하고 또래 창작자들과 교류하는 자리다. 서울, 경기, 전북, 강원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기관 교사, 청년 멘토 등 2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명인 'Becoming the Resonance'(공명이 되다)는 아이들이 창작물을 또래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창작에 대한 욕구를 가지게 되길 바라는 의미다. 행사는 전시된 창작물을 체험하는 '시그널 트랙'과 참가자들이 창작물을 발표하고 서로 교류하는 '레조넌스 트랙'으로 마련됐다. 시그널 트랙에서는 총 12개의 부스에서 40여 개의 다양한 창작물들을 선보이며,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게임을 함께 하는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상영 및 시사회가 운영되는 '스크
【 청년일보 】 넥슨게임즈가 넥슨재단 및 초록우산과 함께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영케어러(Young Carer)'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앞서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11월 넥슨재단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With Young)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6일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위드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힐링캠프는 기존의 돌봄 부담 경감 지원에 더해, 영케어러가 가족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원 대상 청소년 및 형제자매를 포함해 총 17명을 초대했으며, 이틀에 걸쳐 게임 제작 과정 체험, 미술 심리치료사의 아트테라피 수업, 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넥슨게임즈 사옥에 초청해, '일일 명예사원'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넥슨게임즈는 실제 신규 입사자 환영 프로그램에 맞춰 참가자에게 명예사원증과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사내식당 '든든'에
【 청년일보 】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 용인시가 나선다. 용인시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되며, 시는 총사업비 2억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 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잡아바어플라이)을 통해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울산시가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 확보와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 유도,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등의 일환으로 기숙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Well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울산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제조업관련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39세 이하)이다. 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하는 경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3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9개월이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추진 절차는
【 청년일보 】 신학기 개강과 직장인 인사이동이 몰리는 3월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전월세 사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자본 갭투자'나 '깡통 전세' 등 사회 초년생을 노린 범죄가 근절되지 않자, 지자체가 나서서 예방책 마련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집계된 누적 피해자는 3만5천246명에 달한다.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이들이 주 타겟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전북 전주에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130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으로 175명의 세입자가 보증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피해자 대다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었다. 해당 사건의 가해자인 임대사업자 A씨는 지난달 징역 16년을 선고받았지만, 피해자 김모(27)씨는 우울증을 앓는 등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해 "전세사기는 주거 안정을 뒤흔들고 서민에게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보증금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라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 대한
【 청년일보 】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이 머무는 강원 만들기'를 위해 81개 사업에 1조 3천380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5일 '2026∼2030년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담았다. 이를 토대로 5년간 81개 사업에 1조 3천380억원을 투입하는 등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사업은 기존 1차 때 58개에서 81개로 늘렸다. 국비는 총사업비의 62.7%인 8천389억원에 달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8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임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고려인삼에만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성분 '진세노사이드 Rf(Ginsenoside Rf)'의 남성형 탈모 억제 효능과 작용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5일 연구팀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 마우스 모델을 활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진세노사이드 Rf를 경구 투여한 군에서 모발 성장 주기가 유의적으로 개선되고, 모낭 수와 크기, 모발 굵기가 모두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억제된 모발 성장 환경에서도 뚜렷한 회복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진세노사이드 Rf의 작용기전으로 남성호르몬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 단백질의 안정성 조절 메커니즘을 새롭게 제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세노사이드 Rf는 AR 단백질의 유비퀴틴화를 촉진해 단백질 안정성을 낮춤으로써, 남성형 탈모의 핵심 원인으로 알려진 호르몬 신호 전달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컴퓨터 기반 분자 모델링과 분자생화학적 검증을 통해, 진세노사이드 Rf가 탈유비퀴틴화 효소와 직접 상호작용할 가능성도 확인함으로써, 기존 탈모 연구에서 제시되지
【 청년일보 】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임대료 반값 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임대료 반값 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대표 주거 복지 정책으로 ▲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전환 기회 제공 등 혜택이 있다. 공모 지역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으로 2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며, 오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전북개발공사에서 접수한다. 최종 선정 시기는 3월 말로 예상된다. 최정일 도 건설교통국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가정이 뿌리내리는 전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2024∼2025년 장수, 남원, 임실을 1단계 사업지로 선정해 32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2027년 착공·2030년 순차 준공 예정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