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이달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2월맞이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국내선과 국제선 총 66개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로, 구체적인 기간은 노선별로 차이가 있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27만8천400원~, 인천-자그레브·로마·파리·바르셀로나 37만8천400원~, 인천-나트랑 10만6천원~, 인천-싱가포르 10만9천원~, 인천-비슈케크 30만9천원~, 인천-시드니 32만7천550원~, 인천-밴쿠버 37만8천400원~, 청주-다낭 9만1천원~, 대구-방콕 10만8천850원부터다. 이 밖에도 항공권 예약 시 할인 코드 'FEB26'을 입력하면 최대 14% 할인된 운임으로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할인율은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상이하다. 여기에 회원이라면 누구나 즉시 할인 가능한 국제선 전용 할인 쿠폰 2종을 증정한다. 결제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
【 청년일보 】 주요 거대 기술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두고 과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황 CEO는 6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에 대해 "적절하고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AI에 대한 수요는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이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며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인프라 구축 시기에 와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투자"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호실적을 기록한 메타를 언급하며 "메타만큼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없다"며 "그들은 AI를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고, 그것이 공격적인 투자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최근 AI 투자 열풍을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에 빗대는 시각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당시에는 투자만 받고 실제 활용되지 않은 유휴 광통신망, 이른바 '다크 파이버'가 대량으로 깔렸지만 현재는 상황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금은 실제 업무에 100% 활용되는 GPU만 존재할
【 청년일보 】 내주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서 제한적인 분양 일정이 진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3천492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901가구다. 청약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 센텀하이베뉴'에서 진행된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상인천초등학교 인근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천56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49·59㎡ 73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인천시청역에는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역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주목된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앞 상인천초를 비롯해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이 반경 1㎞ 내에 위치해 있으며, 구월동 학원가도 가깝다. 대형 쇼핑·
【 청년일보 】 국내 가전업계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형 에어컨 신제품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극대화한 독자적인 차별화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냉방 기류를 설계하는 '기류 제어'에 집중했다면, LG전자는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잡는 '온·습도 밸런스'를 승부수로 띄웠다. 7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2026년형 신제품인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핵심 병기는 스탠드형 모델에 탑재된 'AI·모션 바람' 기능이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의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2가지 바람과 ▲좌우 공간으로 회전하며 넓은 공간을 고르게 순환해 냉방하는 '순환' ▲시원한 바람을 최대 8.5m까지 보내는 '원거리' ▲직바람 없이 쾌적함을 선사하는 '무풍' ▲전작 대비 19% 더 빠르고 강력해진 냉방을 제공하는 '맥스(Ma
<서울 구석구석: 공간에 새겨진 도시 변화의 서사> 시리즈는 서울의 역동적인 변화를 '공간의 재구성'이라는 프리즘으로 분석한다.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삶,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시의 전략이 교차하는 지점을 찾아, 그 현장의 모습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도시의 물리적 변화가 개인의 일상, 경제, 문화, 심지어 정치적 지형까지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살펴봄으로써,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탐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그 16번째 장소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에서 디지털 경제의 요새로 탈바꿈한 구로구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 청년일보 】 구로(九老). '아홉 명의 노인이 장수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지명은 이곳이 본래 평화로운 마을이었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현대사에서 구로구는 장수 마을의 여유보다는 치열한 생존의 현장으로 기억된다. 1980년 영등포구에서 분리되어 독립 자치구가 된 구로구는 태생부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최전선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4년 국내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구로공단'이 조성되면서 구로구는 상전벽해를 겪었다. 논밭이던 땅에 공장이 들어서고, 전국 각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몰려든 청춘들이 둥지를 틀면
【 청년일보 】 최근 제약사를 사칭하거나 위조제품을 유통하는 등의 다양한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제약업계에서는 안내문 게시·모니터링 강화 등 소비자 보호에 나섰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최근 회사 사칭 사기 행위에 대한 소비자 주의 안내문을 배포했다. 이는 최근 제3자가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일라이릴리(Eli Lilly)' 또는 '한국릴리(유)' 등 회사의 명칭·로고를 사칭해 다이어트 목적의 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한 금전 거래를 유도하거나 제품 사용에 대한 경제적 이익 제공 등 허위 정보를 유포한 사례 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릴리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의학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제품의 홍보 및 금전 거래나 경제적 이익 제공을 통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의 피해 사례들은 한국릴리 및 릴리의 제품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국내 약사법 상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SNS, 모바일 메신저 등에서의 판매와 대중 광고는 엄격히 금지돼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릴리는 명확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 승
【 청년일보 】 정유사 윤활유 사업의 위상이 달라졌다. 지난해 안정적인 영업이익으로 정유사 실적 방어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간을 기준으로 80조2천961억원과 4천4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이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은 영업이익이 6천76억원을 기록했다. 다른 사업 부문의 손실을 보전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매출이 3조8천361억원 수준임에도, 매출 규모가 10배 이상 차이나는 석유사업보다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매출은 47조1천903억원에 달했으나 영업이익은 3천491억원에 그쳤다. 또 매출액이 각각 8조9천203억원과 6조9천782억원에 달하는 화학사업과 배터리사업의 경우 지난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윤활유 사업보다 매출 규모가 큰 사업 중 더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SK이노베이션 E&S 사업뿐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조8천631억원의 매출액과 6천8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실상 E&S 사업과 함께 윤활유 사업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실적을 지탱한 셈이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6일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심사를 진행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AEO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공급망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AEO 공인 기준에는 ▲안전관리 전담조직 구성 ▲위험 요소 식별·평가·관리 ▲거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운송수단의 이동 추적 등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요건이 포함돼 있어 기업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지난해 11월 15일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창고 보관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이랜드월드는 사고 직후 대표이사 직속 AEO 태스크포스(TF)팀을 긴급 가동해
【 청년일보 】 LS는 6일 LS전선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80억7천889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은 오는 4월 9일 지급 예정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 알리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스는 2026 코리아하우스 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카스 부스는 'CA'와 'SS' 로고가 각각 새겨진 캔을 통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올림픽의 가치를 담은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부스에서는 대표 브랜드 '카스 프레시'를 비롯해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 주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스 촬영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한 방문객에게는 메달을 형상화한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5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이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방
【 청년일보 】 LS전선은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천400억원을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단기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한 공식 회신을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과 이행 성과를 공개했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후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변화한 경영 환경을 반영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코웨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도 공시했다. 코웨이는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입장을 밝혔다. 방준혁 의장이 2020년 코웨이 인수 당시 수립한 'IT 기반 렌탈 비즈니스 고도화' 전략이 현재까지 일관되게 추진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장동력 발굴 등 4대 핵심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방 의장은 사업 전략 책임자(BSO)로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서장원 대표는 조직 운영과 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아래 코웨이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 연평균 8.6%, 영업이익 11.5%, 당기순이익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