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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소비자와의 친밀, ‘브랜딩’이 곧 매출이 되는 시대

소비자와의 진실한 관계가 매출상승, 장기운영으로 이어져

 


【 청년일보 】 굴지의 대기업에서도 ‘이것’을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우며 2019 창업 트렌드에서 ‘필수 법칙’으로 꼽는 것이 있다. 바로 ‘브랜딩’. 브랜딩(Branding)이란? 소비자들의 머리에서 시작해 감정적으로 느끼는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과 충성도, 편안함 등의 감정이 해당 브랜드에 긍정적인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하는 일종의 ‘관계 구축’을 말한다.

 

쉽게 말해 소비자와의 친밀감이 높은 인지도를 부여하게 되고, 이로 인해 얻은 브랜드 인지도는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연결. 높은 판매율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하게 하고, 브랜드의 충성도와 신뢰를 유지하는 과정 ‘브랜딩’,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다음 세 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첫 번째, ‘첫인상은 강렬하게’. 매일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광고와 홍보 및 프로모션 속에서도 소비자의 뇌리에 ‘한 번에’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 제품 또는 업종이 가진 속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소비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아, 이 브랜드 어디서 봤는데’라며 바로 기억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브랜딩의 첫 단계다.

 

두 번째, ‘차근차근, 인지도부터’. 첫인상이 뚜렷하더라도,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지 못한다면 브랜딩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따라서 소비자 조사, 경쟁사 조사, 시장조사 등의 과정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아야 한다.

 

여성창업 인기 브랜드 비어첸에서는 소비자의 심층 심리를 분석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호프집창업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기존 맥주집창업의 단점을 보완해 다채로운 메뉴의 맛있는 안주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퍼블릭펍으로써 호프창업계의 트렌디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 번째, ‘브랜드의 인지도=소비자의 니즈’ 소비자가 제품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만족함으로써 브랜드의 이미지와 정체성, 인지도가 통일되었다고 느끼면서 일종의 브랜드 충성도(Brand loyalty)를 느끼게 된다. 이후 ‘저번 신메뉴도 맛있었으니까 이번에 출시될 메뉴도 분명히 맛있을 거야’처럼 소비자들에게 각인이 될것이다.

 

비어첸도 예외는 아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하여, 꾸준히 신메뉴를 출시해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실제로 ‘안주가 맛있는 맥주집’, ‘배가 고파서 가는 곳’으로 불릴 만큼 메뉴에 있어서 만큼은 소비자와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다.

 

비어첸 역시 단기간에 전국 47호점을 계약할 정도로 우수한 브랜딩 가치를 보유한 맥주집창업 브랜드다.

 

2019년에는 하반기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동종 상권 내 경쟁력을 한층 더 상승시켰으며 끊임없는 메뉴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와 긴밀한 신뢰도,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주 소비층인 2~30대 여성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SNS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를 더해 두터운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이뿐만 아니라 비어첸은 가맹점주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브랜드다.

 

창업 경험이 전무한 초보창업주도 비어첸의 간편 조리 시스템 하나면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실제로 여성창업주의 수가 압도적이다.

 

수제맥주 창업 프랜차이즈 비어첸의 박건욱 대표는 “비어첸은 우먼파워를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다.”고 말하며 “현재 비어첸의 창업주 80%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본사의 지원이 든든한 곳이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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