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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업계 주요기사] 카카오웹툰, 이용자에 카카오엔터 1000주 주식교환권 증정…통신 3사, 5G 불통 피해 소비자 보상금도 '천차만별' 外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비엠더블유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5개 차종 2만 89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

 

시민단체들이 통신 3사가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불통 피해자에게 투명하고 형평성 있는 보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웹툰'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1000명에게 자사 주식교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현대·BMW·벤츠 등 6개社 리콜… 35개 차종 2만 8946대

 

국토교통부는 총 35개 차종 2만 89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한다고 발표.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그랜드 스타렉스' 1만 407대는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부 파손 가능성 확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630i xDrive' 등 15개 차종 5656대는 특정 상황에서 브레이크 진공펌프가 오작동으로 손상돼,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고 제동거리가 늘어날 가능성 존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C 200' 등 3개 차종 4781대는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시간 공회전 시 발전기 내 다이오드가 과열돼 화재 발생 가능성 확인.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프리우스 2WD' 등 2개 차종 488대는 긴급제동 보조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RAV4' 201대는 연료펌프 제어장치 결함 확인.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NBC110' 등 9개 이륜 차종 6692대는 자기인증 적합 조사 실시 결과 후부 반사기 성능이 자동차 안전기준에 못 미쳐.

 

◆ 통신 3사, 5G 불통 피해 소비자 보상금도 '천차만별'

 

한국소비자연맹·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통신 3사가 5G 피해자에게 명확한 기준 없이 고무줄식 입막음 보상을 하고 있다며 비판.

 

분쟁조정위원회는 통신 3사에 5G 불통 피해에 대해 5∼35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내놨지만, 통신 3사는 이에 불응하면서 피해 구제가 이뤄지지 않아.

 

시민단체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5G 서비스에 대한 품질조사나 행정조치 없이 피해자 개개인이 통신 3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구제받도록 방치하고 있다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

 

◆ 카카오웹툰, 이용자 1000명에 카카오엔터 1000주 주식교환권 증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총 1000명의 카카오웹툰 이용자에게 1000장의 자사 주식교환권 증정.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는 카카오웹툰 론칭 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젝트이자, 업계 최초로 이뤄지는 시도.

 

주식교환권을 얻으면 카카오엔터 상장 6개월 이후 정해진 시점에 당첨자는 실제 카카오엔터 주식 1주와 교환할 수 있으며, 추후 교환 가능 시점에 형성된 시장 가치로 주식을 지급받아.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는 8월 한 달간 진행. 15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웹툰 출석체크 이벤트를 시작으로 요일별 대표 작품 열람 이벤트, 오늘의 웹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식응모권을 지급할 계획.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하는 주식응모권은 '주식교환권'에 당첨될 수 있는 응모 자격을 의미. 주식응모권을 많이 획득할수록, 카카오엔터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에 당첨될 확률 역시 높아져.

 

◆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SK텔레콤, 2분기 영업이익 3966억

 

SK텔레콤은 2021년 2분기 매출 4조 8183억 원, 영업이익 3966억 원, 순이익 795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 10.8% 증가했으며, 이동통신(MNO)과 뉴 ICT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

 

뉴 ICT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1조 5779억 원을 기록. 뉴 ICT 사업은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해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고성장 행진을 이어가.

 

MNO 사업은 5G 가입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조 216억 원의 매출을 기록. 6월 말 기준 SKT 5G 가입자는 770만 명으로, 전 분기(3월 말)보다 96만 명 증가.

 

◆ "중소·중견업체와 상생 강화"… 삼성전자, 단체급식 외부 개방 확대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다양한 식단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1일 수원, 광주, 구미 등 사업장 내 사내식당 6곳의 급식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 공고.

 

이번 입찰은 실질적인 상생 확대를 위해 중소·중견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 및 사내식당이 소재한 지역의 업체인 경우 가점 부여.

 

입찰 평가는 서류 심사 후 프레젠테이션 평가, 현장 실사, 임직원 음식 품평회까지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11월경 신규 운영 업체가 선정될 예정.

 

삼성전자는 지난 6월부터 수원사업장과 기흥사업장 내 사내식당 2곳을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한 외부 급식업체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사내식당을 전면 개방할 계획.

 

 

◆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LGE 어드벤처' 추진

 

LG전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LGE 어드벤처' 추진.

 

LG전자는 보다 많은 임직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릴 계획. 올해 모집 대상 지역도 북미, 유럽의 해외 법인까지 확대.

 

최종 선발된 사내벤처팀은 연말부터 향후 1년간 과제 개발에만 열중. 최종 결과물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회사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거나 스타트업 형태로 독립 가능.

 

LG전자는 사내벤처팀의 자율적인 근무를 보장하고 별도의 사무공간, 과제 진행을 위한 지원금,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네트워크, 외부 엑셀러레이터의 컨설팅 등 지원.

 

◆ "결제사 최초 ESG 경영"… NHN한국사이버결제, 위원회 본격 가동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회적 책임강화 및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공식 설치. 코스닥에 상장된 결제사 중 ESG경영을 도입하는 것은 NHN KCP가 최초.

 

해당 ESG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주요 전략, 정책을 수립하고 제반 업무 집행에 관한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위원회 내 준법지원실을 필두로 IR, 인사, 재무, IT센터 등의 실무자로 구성된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위원회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실행할 계획.

 

◆ 샤오미, 삼성에 '도전장'… 레이쥔 회장 "3년 내 스마트폰 세계 1위"

 

중국 샤오미가 10일 추계 신제품 발표회 개최.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샤오미는 카메라를 화면 아래 숨기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탑재된 첫 스마트폰 'MIX4' 공개.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발표회에서 향후 3년 안에 (스마트폰)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공개 선언.

 

샤오미는 미국 제재를 받은 화웨이의 공백을 빠르게 메우면서 급속히 성장. 레이 회장은 샤오미가 25%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유럽을 포함해 22개 국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11일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 하루 전날로 자사 신제품 공개 행사를 잡은 것도 자사가 현 스마트폰 1위인 삼성전자와 진정한 맞수가 됐다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 제기.

 

◆ 국내 게임 대표 '3N', 2021년 2분기 일제히 성적 하락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2021년 2분기 부진한 성적 기록.

 

넥슨은 2021년 2분기 매출 5733억 원, 영업이익 1577억 원, 당기순이익 917억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42%, 당기순이익은 55% 감소.

 

넷마블은 2021년 2분기 매출 5772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 당기순이익 482억 원 올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8%, 영업이익 80.2%, 당기순이익 43.4% 하락.

 

엔씨소프트는 2021년 2분기 매출 5385억 원, 영업이익 1128억 원, 당기순이익 943억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6%, 40% 감소.

 

◆ 엔씨소프트, 글로벌 신작 '리니지W' 티저 사이트 오픈

 

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W'의 티저 사이트 공개.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월드와이드'라는 콘셉트로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게임.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리니지W의 상세 정보 공개 예정.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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