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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여가부 폐지론' 쟁점...오늘 여성가족위 국감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여성인권진흥원

 

【 청년일보 】상임위별 국정감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을 상대로한 국정감사가 열린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2일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한다. 이날 국감은 여가위에서만 진행된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일부 대권주자들이 제기하는 여가부 폐지론 혹은 통합론이 쟁점으로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석 대표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여가부에서 하는 역할이 크지 않기 때문에 존재할 이유가 없고 여가부의 존재가 성평등을 실현하기보단 젠더갈등을 부추긴다는 주장을 통해 폐지론에 무게를 두어왔다. 

 

앞서 지난 21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여성가족부 폐지를 청년 공약으로 내놓았다. 그는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홍보 등으로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 줬다"고 지적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가부 폐지론에 선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준석 대표가 여가부 폐지를 언급해 논란이 일었을 당시 여당은 "편 가르는 분열의 정치를 규탄한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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