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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사건사고 주요기사] 여수 양식장 관리선에서 2명 실종...BBQ 前가맹점주 명예훼손 무죄 外

 

【 청년일보 】 금일 사건사고 주요 이슈는 전남 여수시 여자도의 한 양식장에서 관리선을 타고 작업 중이던 승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소식이다.

 

또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이 갑질과 폭언을 했다고 언론에 제보했다가 오히려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가맹점주가 1심에서 무죄 선고됐다.

 

이와 함께 충남 청양 화성농공단지 내 한 농업법인 컨테이너 안팎에서 발견된 시신 4구는 모두 화재로 숨졌다는 부검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수 양식장 관리선에서 작업자 2명 실종

 

전남 여수시 여자도의 한 양식장에서 관리선을 타고 작업 중이던 승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 2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방 약 3km 해상에서 9t 양식장 관리선 A 호 작업자가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경찰 112 상황실을 경유해 해경 측에 전달.

 

신고자는 신고 후 연락이 두절됐다. 여수해경이 구조대를 급파해 확인한 결과, 양식장 관리선 A 호는 승선원 없이 해상에 표류.

 

여수해경 관계자는 "양식장 관리선 A 호의 정확한 승선 인원과 인적 사항을 파악 중이고, 함정·항공기·민간 구조선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윤홍근 회장이 갑질" 제보한 BBQ 前가맹점주 명예훼손 무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이 갑질과 폭언을 했다고 언론에 제보했다가 오히려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가맹점주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아.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2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옛 BBQ 가맹점주 A씨와 그의 지인 B씨에게 무죄를 선고.

 

BBQ 가맹점을 운영했던 A씨는 2017년 11월 한 방송사에 윤 회장과 BBQ 본사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제보해 윤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청양 컨테이너 화재 사망자 4명, 부검 결과 모두 '화재사'

 

지난 19일 충남 청양 화성농공단지 내 한 농업법인 컨테이너 안팎에서 발견된 시신 4구는 모두 화재로 숨졌다는 부검 결과가 나와.

 

충남청양경찰서 관계자는 22일 "사체에서 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혀.

 

화재는 사망자 중 1명이 불을 지르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방화자도 사망함에 따라 화재 원인 등 보강 수사를 거쳐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

 

 

◆'다크웹' 대마 판매 일당, 첫 재판서 범죄단체 혐의 부인

 

다크웹(특정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을 통해 국내에 약 2㎏의 대마를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노호성 부장판사)는 22일 범죄단체조직·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다크웹 마약 유통 조직 총책 김모(39) 씨 등 일당 7명의 첫 공판을 열어.

 

검찰은 이들이 김씨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해 조직적·반복적으로 대마를 재배·유통·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어.

 

◆창원 한 기업서 주말 특근 간식 먹고 87명 복통·설사

 

경남 창원 한 기업에서 주말 특근 때 간식으로 제공한 토스트를 먹은 근로자 80여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22일 해당 기업과 행정당국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 기업은 일요일인 지난달 26일 오후 특근을 하던 근로자들에게 간식으로 토스트를 제공. 해당 토스트는 회사 측이 외부 가게에 주문해 당일 사들인 것으로 파악.

근로자들은 토스트를 먹은 이후 복통·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기 시작해. 성산구청은 토스트 가게 측이 식품위생법 4조(위해식품 등의 판매 등 금지)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근 과징금 690만원을 가게 측에 부과.

 

◆'생수병'에서 안 나온 독극물, 피해자 혈액서 검출

 

이달 18일 서초구 양재동의 한 회사에서 발생한 생수병 독극물 사건과 관련해 피해 남녀 직원 중 1명의 혈액에서 독극물이 검출.

 

22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후 피해자 중 1명의 혈액에서 독극물이 검출됐다는 1차 소견을 발표.

 

이 독극물은 사건 용의자로 입건된 이 회사 직원 강모씨의 자택에서 나온 독극물과 같은 종류인 것으로 확인. 강씨는 사건 이튿날인 19일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양산서 중앙선 넘어 옹벽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숨져

 

21일 오후 11시 56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일대 도로에서 배내골 방면으로 달리던 쏘울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 편 옹벽을 들이 받아.

 

이 사고로 운전자 A(46)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차에 혼자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 청년일보=조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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