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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508명...서울 종로구 시장 누적 152명

지역 1천487명·해외 21명...누적 35만476명
경기 518명·인천 106명·경남 72명·충북 47명

 

【 청년일보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며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금요일 기준으로 4차 유행이 확산하던 7월 마지막 주(발표일 기준 7월 31일·1천538명)를 끝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매주 1천600명 이상을 기록하다가 12주 만에 1천500명대로 내려왔다.

 

방역당국은 내달 '위드(with)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 4차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평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508명 늘어 누적 35만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439명·당초 1천440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보다 69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발표일 기준 10월 16일)의 1천617명과 비교하면 109명 적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4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46명, 경기 512명, 인천 106명 등 수도권이 총 1천164명으로 78.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71명, 충북 46명, 충남 42명, 부산 39명, 경북 35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북 18명, 대전 8명, 광주 7명, 울산 6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2명 등 총 323명(21.7%)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9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420명→1천50명→1천73명→1천571명→1천441명→1천439명→1천508명이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약 1천357명이고,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천33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천953명) 이후 15일 연속 2천명 미만을 기록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주춤하는 상황이지만 병원과 직장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우선 서울에서는 구로구 지역아동센터와 관련해 지난 17일 이후 총 14명, 용산구 직장(10번째 사례)과 관련해 16일 이후 15명이 확진됐다.

 

서울 강동구 병원(2번째 사례)과 관련해서도 17일 이후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에서는 고양시 요양병원(3번째 사례)과 관련해서는 13일 이후 총 17명, 용인시 택배회사(3번째 사례)에서는 15일 이후 종사자 18명, 화성시 물류센터(3번째 사례)와 관련해서는 14일 이후 총 11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종로구 시장과 관련해서는 3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2명으로 늘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예산군 어린이집-교회와 관련해 20일 이후 총 10명, 경북 구미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 20일 이후 16명, 강원 원주시 유흥업소(3번째 사례)와 관련해 19일 이후 총 11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2천74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7명으로, 전날(342명)보다 15명 줄었다.

 

2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26%(1천548만1천473건 중 35만474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를 포함해 하루 총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당일 양성률은 1.19%(12만6천484명 중 1천508명)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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