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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안철수 송곳 검증...오늘 대국민 압박면접

패널에 전여옥·서민

 

【 청년일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송곳 검증이 진행된다. 안철수 대표의 대권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국민의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검증을 위한 국민 압박 면접을 실시한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안 대표에 대한 압박 면접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조국 흑서' 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가 나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사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맡는다.

 

안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출마 선언식을 통해 "과감한 정부 조직 개편과 함께 과학기술부총리직을 만들어 과학기술중심국가 체제로 전환하겠다"며 "백신 주권국가, 인공지능 선도국가, 반도체 패권국가'로서의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증오와 거짓과 과거에 머무르는 정치와 결별하고, 대전환·대혁신의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검증에는 정부 조직 개편 세부안, 과학기술중심국가 체제 전환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함께 과거 정치와의 차별을 위한 대선 후보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들이 안 대표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로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가 운영하던 마포구 호프집을 찾아 추모하고,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와 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논의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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