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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업계 주요기사] "한국 ICT 산업 발전 기여" 한국화웨이, '지속가능한 공동발전' 강조…"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배출" 삼성전자 정기 임원 인사 단행 外

 

【 청년일보 】 금일 산업계에서는 한국화웨이가 한국 ICT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소식과 삼성전자가 젊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구글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과 전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킨 '오징어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 밖에 올해 전 세계 소비자가 모바일 앱에 역대 최고치인 160조 원을 지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다운로드 횟수 또한 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할 전망이다.

 

◆ "한국 ICT 산업 발전 기여"… 한국화웨이, '지속가능한 공동발전' 강조

 

한국화웨이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것처럼 한국 ICT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는 모든 상업적 이익보다 사이버 보안이 우선이라며 화웨이의 보안 우수성 강조.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손 CEO는 다양한 산업과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제시.

 

우선, 한국화웨이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인 연결, 컴퓨팅, 디지털 에너지, 클라우드 기술 등에 계속 혁신 추진. 한국 ICT 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도 적극 이어가. 지난해 한국화웨이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

 

또한, '개방적 발전'이란 철학을 추구하면서 산학계와 함께 ICT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공유. 화웨이 본사 연수, ICT 경진대회, 대학생 취업 가이드, 장학금 수여, ICT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플랫폼 무료 제공 등의 CSR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3년간 3000여 명의 ICT 인재가 수혜 받아.

 

◆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배출"… 삼성전자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삼성전자는 9일 임원 198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 직급별로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이 각각 승진.

 

삼성전자는 직급과 연차와 관계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히 발탁해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를 배출했다고 강조. 이번 인사에서 30대 상무는 4명, 40대 부사장은 8명이 나와.

 

또한, 삼성전자는 조직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이 되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외국인 및 여성에 대한 승진 문화 확대 기조 유지. 이번에 신임한 외국인·여성 승진 임원은 17명.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 우주 인력도 다수 발탁했으며, 고객경험(CX) 차별화 역량을 강화해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관련 분야 주요 보직장도 승진.

 

회사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로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을 선임해 최고 기술회사 위상도 강화.

 

삼성전자는 능력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젊고 우수한 경영자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해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단순화.

 

◆ "로블록스·오징어 게임 관심↑"… 2021년 구글 검색어 종합 순위

 

구글코리아는 구글 검색으로 본 '2021년 국내 검색어 순위'를 9일 발표.

 

2021년 국내 검색어 종합 순위는 ▲로블록스 ▲코로나 백신 예약 ▲오징어 게임 ▲테슬라 주가 ▲비트코인 ▲김선호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관 찾기 ▲삼성전자 주식 ▲PopCat(팝캣) ▲로스트아크 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가 1위를 차지해 올 한 해를 휩쓴 메타버스 열풍을 엿볼 수 있어. 그 뒤를 이어 '코로나 백신 예약'이 2위,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관 찾기'가 7위에 올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드러나.

 

전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3위를 차지했으며, 한 해 동안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은 '테슬라 주가', '비트코인', '삼성전자 주식'이 각각 4위, 5위, 8위 차지.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 콘텐츠의 저력은 올해 구글 검색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 오징어 게임은 여러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TV 프로그램 1위로 등극하며 지난해 영화 분야 검색어 1위 '기생충'에 이어 다시 한번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

 

지난해 '다이너마이트'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방탄소년단(BTS)은 올해 디지털 싱글 '버터'로 글로벌 검색어 순위에 올라. 버터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기록을 휩쓸며 정상급 아티스트로서의 방탄소년단의 입지 굳혀.

 

◆ "역대 최고치 경신"… 앱애니 "2021년 전 세계 소비자, 모바일 앱에 160조 지출"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는 2021년 모바일 시장을 결산하고 분석한 내용을 9일 발표.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이후 2021년에는 전 세계적인 방역 규제 완화로 인해 모바일 앱 경제의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하지만,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은 25%, 다운로드는 8%나 증가하면서 모바일 대세론이 더욱 힘을 얻게 될 전망.

 

소비자 지출액은 iOS, 다운로드에서는 구글 플레이가 강세를 각각 나타내. 올해 전 세계 소비자 지출액의 약 65%는 iOS에서 발생하고 올 한 해 전체 1400억 건의 다운로드 중 1000억 건 이상이 구글 플레이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

 

소비자 지출을 주도한 분야는 여전히 게임이 압도적. 앱애니의 분석에 따르면 iOS 매출의 60%, 구글 플레이 매출의 80%가 게임 영역에서 발생. 이는 약 900억 달러(한화 약 106조 원)에 달하는 수치.

 

2021년 비게임 부문 가장 큰 성장을 이루어낸 분야는 엔터테인먼트 및 소셜 앱. 소비자 지출 부문은 '유튜브', '디즈니+', '트위치'와 같은 라이브와 콘텐츠 스트리밍 앱들이 석권.

 

 

◆ "신규 영지 '아덴', 클래스 '다크엘프 추가"… 리니지W, 로드맵 공개

 

엔씨소프트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

 

리니지W는 지난 11월 4일 글로벌 출시 후 동시 접속자 수 등 이용자 지표가 꾸준히 증가. 국가별 이용자 간 협력·경쟁 구도가 글로벌 배틀 커뮤니티 형성으로 이어졌으며, 유저 인프라와 커뮤니티 및 전투지표 등 다방면에서 역대 엔씨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엔씨는 론칭 후 매주 신규 월드를 증설 중. 10일에는 신규 월드 '아툰'을 추가 개설해 총 16개 월드, 192개 서버를 운영할 예정. 2022년에는 북미, 유럽, 남미 등으로 출시 지역을 확대.

 

먼저, 리니지W는 신규 영지 '아덴'을 업데이트. 아덴은 리니지 월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메인급 영지로, 이 곳에서 영웅 '라이오스'에 대한 이야기 다뤄. '켄트성'을 무대로 첫 공성전도 공개.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는 근거리 암살자 콘셉트에 맞춰 PVP에 특화. 이용자는 다크엘프를 새롭게 육성하거나 기존 클래스에서 다크엘프로 전환 가능.

 

서버와 월드를 오가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도 선보여. 첫 번째 월드 전장 '마법사의 연구소'도 오픈.

 

리니지W는 이용자의 자산 가치 보존을 최우선에 두고, 아이템 제작 시스템을 개선.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수의 콘텐츠를 개선 예정. 기존 PC 버전 리니지에서 즐겼던 '마법인형 레이스'도 공개 예정.

 

◆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통합관리규격', 유럽표준으로 채택

 

SK텔레콤이 제안한 '양자암호통신(QKD 기반) 네트워크 통합관리규격 표준(ETSI GS QKD-018)'이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 산하 산업표준그룹에서 승인.

 

SKT가 제안해 이번에 ETSI에서 승인된 표준은 양자암호통신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통신사의 전체 네트워크 통합 관리에 포함하는 인터페이스 표준을 개발한 것.

 

이에 따라 통신사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도입할 때 복수의 장비사들이 구성한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장비사 간 양자암호통신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이번 양자암호 표준화 제안은 SKT가 정부 국책사업(디지털 뉴딜)에서 수주한 '이종(異種) 통신장비사간 양자암호키 분배 SDN 연동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 SKT는 국가 시험망인 '코렌(KOREN)' 양자 시험망에서 12월 중 관련 실증을 완료할 예정.

 

◆ "대북 사이버 위협 가속화"… 이스트시큐리티, '2022년 예상 보안이슈 톱6' 발표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다가오는 새해를 대비한 '2022년 예상 보안이슈 톱6'와 올해 발생한 주요 보안이슈를 정리하는 '2021년 주요 보안이슈 결산 톱5'를 선정해 발표.

 

이스트시큐리티가 선정한 2022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안 이슈 전망 톱6는 ▲북한 당국의 공공/민간분야 대상 사이버 위협 가속화 ▲국지적 고도화된 랜섬웨어 공격 활발 ▲대통령 선거 및 월드컵, 올림픽 등 국제 행사를 활용한 사회공학적 공격 발생 3. 대통령 선거 및 월드컵, 올림픽 등 국제 행사를 활용한 사회공학적 공격 발생 ▲팬데믹을 활용한 개인정보 유출 위협 지속 ▲메타버스 플랫폼의 데이터 및 NFT 광풍으로 인한 위협 등장 ▲AI 서비스나 스마트 기기를 대상으로 한 위협 발생.

 

2021년 발생한 주요 보안이슈 결산 톱5로는 ▲북한 정부지원 해킹 그룹의 APT 공격 일상화 ▲국가 핵심 인프라 위협하는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 증가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확대에 따른 위협 시도 ▲코로나19 팬데믹 등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사이버 공격 활발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의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기승 사례를 꼽아.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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