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6.1℃
  • 흐림서울 3.0℃
  • 구름많음대전 10.7℃
  • 구름많음대구 1.3℃
  • 구름조금울산 8.1℃
  • 흐림광주 10.3℃
  • 부산 10.8℃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2.0℃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1℃
  • 구름많음경주시 -1.1℃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금일 정치권 주요기사] "공수처 사찰 논란에" 이상민 "매우 개탄"...문대통령 마지막 신년사 "국민통합" 外

 

【 청년일보 】금일 정치권 주요이슈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사찰 논란에 대해 매우 개탄스러운일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는 소식이다. 

 

아울러 금태섭 전 의원은 통신조회 논란을 빚고 있는 공수처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폐지를 촉구하며 문재인 정부만큼 검찰을 정치적으로 만든 정권도 찾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내달 3일 국민들에게 신년사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민통합'에 방점을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수처, 무능 논란에 불법사찰 의혹까지"...이상민 "매우 개탄"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이 "통신자료 무차별 조회 논란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은 진상과 경위를 스스로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

 

이 의원은 SNS 글을 통해 "만약 불법·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 스스로 밝히지 않는다면 다른 수사기관의 조사와 추궁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

 

이 의원은 "아무리 법적 근거와 영장에 따라 했더라도 헌법과 형사소송법상 법치주의에 의하면, 필요한 최소 범위에서 하여야 함에도 그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짐작된다"고 게시. 이어 "더 나아가 그 통신자료 조회가 과연 법적 요건을 충족했는지, 영장주의에 적합했는지 의문까지 든다"며 "만약 그렇다면 불법과 오남용이 분명하다 할 것"이라고 강조.

 

◆공수처 사찰 논란 비판...금태섭 "문대통령 임기내 폐지 촉구"

 

금태섭 전 의원은 30일 무더기 통신조회 논란을 빚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공수처는 고쳐 쓸 수 없는 제도로, 폐지가 답"이라고.

 

국민의힘 선대위 전략기획실장인 금 전 의원은 SNS에 "오늘은 기자들,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한 뒷조사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앞으로 언젠가 판사나 검사들을 상대로 한 뒷조사도 벌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게재.

 

금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검찰개혁을 내세우면서 공수처에 반대하는 사람은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것으로 몰아붙였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정작 문재인 정부만큼 검찰을 정치적으로 만든 정권도 찾기 어렵다"고 비판. "대통령 임기(종료) 전에 잘못 만든 공수처를 폐지해서 최소한 원상회복은 해놓으라"고 촉구. 

 

◆마지막 신년사...문대통령 "국민통합" 방점

 

청와대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약 20분가량 신년사를 한 뒤에 5부 요인, 정치권 및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인사회를 진행할 예정. 

 

이 관계자는 신년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남았고 대통령이 수정하고 있기 때문에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핵심 메시지는 '완전한 위기극복'과 '선도국가 전환의 원년'으로 알고 있다"고 전달. 

 

문 대통령은 특히 2022년은 국민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국민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크라켄이 잡았다"...국힘 "윤석열 비방 조직적 댓글 징후 포착"

 

국민의힘은 30일 인터넷 댓글 조작을 막기 위해 자체 개발한 '크라켄 프로그램'을 통해 윤석열 대선 후보를 겨냥한 비방 댓글이 조직적으로 달리는 듯한 움직임을 잡아냈다고 공개.

 

선대위 디지털본부장을 맡은 이영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개 계정으로 유사한 댓글을 작성하는 방법으로 윤 후보를 악의적·조직적으로 비방한 징후가 포착됐다"면서 이같이 발표.

 

같은 내용이 어순만 바뀌거나, 문구 중간에 담긴 이모티콘만 변경되는 방식으로 반복해 게시된 정황이 감지됐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 

 

그는 "이른바 '좌표 찍기' 방법으로 많은 인력이 단시간 내 조직적으로 공감 수를 늘린 흔적이 발견됐다"며 "해당 댓글을 올린 계정의 다른 댓글 활동을 분석한 결과와 연계해 입체적 분석 중"이라고 부연.

 

◆'메타버스'서 청년과 교류...김총리 "달라진 소통문화 직접 경험"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들과 올 1년을 마무리하는 '매듭모임'을 메타버스에서 개최.

 

이날 오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모임은 김 총리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각자의 아바타를 만들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 분과별 청년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

 

정책정책조정위원회는 일자리, 교육, 주거, 생활, 참여·권리, 기획·균형발전 등 6개 분과별로 조정위·실무위·전문위 민간위원들이 함께 청년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정책 제언을 하는 활동을 수행.

이날 발표에서 일자리 분과는 '지역에서의 일자리 불평등'을 주제로 일자리로 인한 청년층 수도권 집중 문제를 지적하며 '내일채움공제'의 지속적 지원과 '내일배움카드' 교육프로그램 질 향상을 제안하기도.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