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남·부산·울산·경남은 오전까지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남권과 동남권에 특화 금융 거점을 구축한다. 신한은행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금융지원 플랫폼인 ‘신한SOL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거점 금융지원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우선 서남권과 동남권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남권에서는 광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및 융합특화 산업 지원을 위한 ‘광주 AI 특화 클러스터’를 설치한다. 해당 거점에는 산업 특성을 반영한 심사 및 영업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신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동남권에서는 부산을 거점으로 조선·방산 밸류체인 지원을 위한 ‘부산 함정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함정 MRO 산업과 연계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앵커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금융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지역 거점 운영과 함께 금융소비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전담 협의체를 출범하고 영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종합 가이드를 발간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생산적금융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기업금융의 생산적금융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KB금융그룹의 ‘생산적금융 협의회’와 연계해 은행 내 기업금융을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전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는 본부 경영진 및 부서장으로 구성된 조직과 영업현장 경영진 중심 조직 등 총 3개 협의체로 나뉘어 운영된다. 본부 경영진 및 부서장 협의체는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영업현장 경영진 협의체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본부와 영업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직원들의 생산적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영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종합 가이드’도 제작했다. 종합 가이드에는 ▲생산적금융의 개념 ▲생산적금융 특화 상품 ▲마케팅 활용 포인트 ▲정책자금 및 주요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관련 핵심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 청년일보 】 홍범식 LG유플러스 CEO(사장)가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범식 CEO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 사항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원들과 안전과 관련해 소통했다. 특히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 높은 곳의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며 작업자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항들을 살폈다. 홍 CEO는 "숫자로 생각하는 5미터(m)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감하는 5m는 하늘과 땅 차이"라면서 "그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작업환경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더욱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에 비해 작년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점에 대해 현장에서 노력해준 구성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만 제 욕심으로는 이 숫자를 '0건'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작업자들의 절차에 따라 네트워크 점검을 마친 홍 CEO는 직접 안전 장비를 착용하며 느낀 점들을 현장에 공유하고, 점검 절차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적극 전달했
【 청년일보 】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과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국민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지난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빠른 경제 성장으로 현지 가전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 기존 에어컨 및 공조 제품 전시존 외에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도 별도 마련하며 B2B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한 컴프레서 신제품들은 불안정한 현지 전력 공급망과 혹독한 기후 특성, 강화되고 있는 현지 당국의 에너지 효율 규제 등을 고려해 ▲뛰어난 부품 내구성 ▲고효율 ▲탁월한 냉방 및 냉장 능력 등을 두루 갖췄다. 먼저 냉장·냉동용 컴프레서 신제품은 작동 중 정전으로 인한 급정지시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고효율·소형화 설계로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는 동시에 크기를 기존 대비 10% 이상 줄여 냉장 공간을 더 키울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인도 가정용 에어컨에 탑재되는 1~2RT(냉동 톤)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이 15일 현재 3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불길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활약상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이번 영상에는 인간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되는 로봇 기술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는 4.5만 개 이상의 좋아요와 841개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소방관에 대한 존경과 로보틱스 기술의 긍정적 활용을 지지하는 메시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조회수 또한 15일 08시 기준 유튜브에서 3천만 뷰 이상(한국어: 1천314만, 영어: 1천721만)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전체 3천만 뷰 중 한국이 약 43%, 미국 12%, 이탈리아 5%, 스페인 4.4%, 프랑스 4%, 영국 2% 등의 순서로 많이 시청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영상이 높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로는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소방관의 고충과 안전문제를 재조명하고, 로봇 기술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 등 라스베이거스대로 주변 지정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이며, 모셔널은 이용 가능한 지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우버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한 고객의 경로가 이번 서비스 운영 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로보택시가 배차된 고객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일반 호출 차량과 동일한 가격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하거나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 로보택시가 픽업 장소로 도착하면 승객은 우버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할 수 있다. 승객이 탑승하면 환영 메시지와 안전벨트 착용 안내 등이 음성으로 안내한다. 만약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언제든 우버 앱을 통해 상담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보택시를 선호하는 고객은 우버 앱 설정을 통해 로보택시 '탑승 선호도'를 선택할 수 있다. 모셔널과 우버는 2022년 체결한 10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 청년일보 】 기아는 e스포츠 파트너 팀 디플러스 기아(Dplus Kia, 이하 DK) 소속 권재혁 선수에게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DK 이준영 부대표(COO), 권재혁 선수가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7년생인 권재혁 선수는 DK 챌린저스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선수다. 차량은 선수의 소속 기간 동안 무상 임대 방식으로 제공되며, 연습장 출퇴근과 원정 이동 등 선수 생활 동안 이동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재혁 선수는 "'무한대의 가능성'이라는 기아의 철학이 담긴 PV5 WAV를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e스포츠 선수로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기아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권재혁 선수에게 제공된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개구폭 775mm의 측면 슬라이
【 청년일보 】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사외이사 1인당 평균급여가 9천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총 상위 100대 기업 중 비교 가능한 87곳의 사외이사 인원수, 지급총액, 1인당 평균급여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사외이사 평균급여가 9천122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도 8천799만원 대비 323만원(3.7%) 늘어난 수치다. 87곳의 사외이사 급여 지급 총액은 2024년 351억1천762만원에서 지난해 368억4천314만원으로 1년 새 17억2천552만원 늘었다. 87곳 중 53곳의 사외이사 평균급여가 증가했다. 사외이사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사외이사 평균급여가 1억7천850만원에 달했다. 다만, 삼성전자 사외이사의 평균급여는 2년 연속 축소됐다. 사외이사 평균인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6명으로 동일하지만, 평균급여는 2023년 2억317만원에서 2024년 1억8천333만원에 이어 2025년 1억7천850만원으로 줄었다. 같은 삼성 계열사 12곳 중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한 9곳의 사외이사 평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5일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몰입감을 높이는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춰 삼성전자 TV와 함께 차원이 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 TV의 스피커와 호환 사운드 기기까지 모두 연결해 동시에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유명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를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극찬하며,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미국의 유명 리뷰 매체인 '테크에어리스(Techaeris)'도 삼성 HW-Q990F을 "뛰어난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제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영국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회장 빌 윈터스)와 글로벌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IB, 자금시장, 외환 등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영역에서의 시너지 창출도 모색했다. 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과 스탠다드차타드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노하우를 결합하면 글로벌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미래 금융 영역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은 아시아 금융시장의 핵심 허브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하나금융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
【 청년일보 】 올해 1분기 국내 증시에서 주가지수 급등락과 거래량 폭증으로 주요 증권사들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형 증권사들은 배당 등 주주 환원을 강화하며 투자자 이익 환원에 나서고 있다. 15일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개 증권사의 1분기 연결 기준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조27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4조1,591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3,12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6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이익 9,782억원(전년比 +182.56%), 한국금융지주 7,059억원(+33.30%), 삼성증권 4,189억원(+25.22%), NH투자증권 4,272억원(+47.82%), 키움증권 4,977억원(+52.90%)으로 전망된다. 연초 이후 지난 13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합산 일평균 거래대금은 45조2,97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21억 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일 거래대금은 79조4,700억원까지 치솟으며 증시 활황을 보여줬다. 지난해 1분기 대비 거래대금은 2배 이상, 거래량은 약 1.6배 증가했다. 호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