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세번째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지난 두 편의 영상에서는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 콘텐츠와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및 성장 요소를 살펴봤다. 12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은 이용자가 경험할 파이웰 대륙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파이웰 대륙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콘텐츠는 모험에 도움이 될 자원을 확보하는 데 유용하다. 낚시와 사냥으로 요리 재료를 구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꽃과 곤충은 연금술의 약재로 사용된다. 장비 강화 및 제작 재료는 채집과 채광 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에르난드에 위치한 회색갈기 캠프는 검은곰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거점이다. 이용자는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자원과 자금으로 회색갈기 캠프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캠프 내에 목장과 농장을 운영해 요리와 제작에 필요한 자원을 직접 기르거나, 캠프 상인에게 보급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
【 청년일보 】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1)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 및 검사 기관의 역량을 인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KOLAS 인정이 포함된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ILAC)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어, KOLAS 인정 취득은 국제적 기술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이번 인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LNG 저장탱크 설계 및 시공 표준의 시험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단순 시험 수행을 넘어 엄격한 온도 제어 조건까지 포함해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능력을 입증했다. 초저온 인장 시험은 영하 165℃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 철근이 충격과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평가하는 필수적인 품질 검증 절차다.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것을 넘어 ▲시편의 중심부 온도 편차 제어 ▲극저온 도달 후 유지 시간 준수 ▲변형률 제어 속도 등에서 고도의 정밀한 시험 제어 능력을 요구한다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는 청년들이 독립에 필요한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납입액의 30~50%를 시가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내년부터 도입한다. 비정규직 청년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연금 가입액의 절반을 서울시가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도 내년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일자리, 주거·생활, 동행·복지, 참여·소통 62개 과제를 담은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취약계층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 종합계획과 2022년 교통비와 이사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청년 자기 주도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시는 청년이 독립에 필요한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2027년부터 운영한다. 청년이 36개월 동안 월 10만~30만원을 납입하면 시가 월 5만~9만원을 보태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정책으로 최대 1천512만원의 전세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2027년 5천명에서 시작해 2030년 1만5천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영테크 사업과 연계해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국민연금 가입률이
【 청년일보 】 HD현대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조996억원으로 전년보다 10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71조2천59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순이익은 3조6천755억원으로 90.4%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조9천7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8조7천371억원과 1조4천232억원이었다. 조선·해양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실적 개선을 주도한 가운데 전력기기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 중간 지주사이자 세계 1위 조선업체인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의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한 건조 물량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29조9천332억원, 영업이익은 172.3% 늘어난 3조9천45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의 해양산업 설루션 기업인 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인 선박 부품서비스 사업(AM)의 매출 증가와 디지털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 1조9천827억원, 영업이익 3천501억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13.6%, 28.9% 증가한 수치다. 선박 엔
【 청년일보 】 HD현대는 자회사 HD현대오일뱅크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 4천740억원으로 전년보다 83.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28조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순이익은 53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은 4천9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4.2%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조300억원과 2천305억원이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넥슨이 '마비노기'에 신규 아르카나 2종과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2부를 업데이트한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형술과 음악 재능이 결합한 중∙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아르카나 '멜로딕 퍼피티어'를 선보인다. 해당 아르카나는 소리의 파동으로 3개의 마리오네트를 동시 소환하거나 추격하는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NPC로는 인형과 함께 무대를 서는 아이돌 지망생 콘셉트의 인물인 '글로라'가 등장한다. 격투술과 근접 전투 재능을 조합한 근거리 딜러 포지션인 '퓨리 파이터'도 등장한다. 해당 아르카나는 버프기, 연속기, 포스를 활용한 기술을 주요 스킬로 활용하며, 사막의 방랑자인 NPC '아테르'를 통해 관련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누적 레벨 20,000 달성 및 가이드 퀘스트 완료 시 아르카나 습득 자격이 주어지며, 각 재능별 '그랜드마스터' 달성 후 전용 퀘스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2부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황혼의 잔허' 2부는 '밀레시안'과 용병단 일행이 '고리아스' 조사를 본격화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시나
【 청년일보 】 과거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고비를 겪었던 삼성전자가 6세대 제품인 'HBM4'를 기점으로 대반격에 나선다. 이전 세대까진 경쟁사에 주도권을 내주는 등 '반도체 위기론'에 휩싸였으나, 이번 HBM4의 양산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판도 뒤집기에 나섰다. 재계 안팎에선 이번 HBM4 출하가 삼성이 그간의 부침을 딛고 '기술의 삼성'이라는 자존심을 다시 세우는 결정적 변곡점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2일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 애초 이번 설 연휴 직후 HBM4의 양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고객사와 협의를 거쳐 일정을 1주일가량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국제반도체 협의표준기구(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HBM4 기술 경쟁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건설업계의 전문성을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및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개관식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노후한 아동 복지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롯데건설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꾸려진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건물 계단과 벽면, 우편함 등에 페인트 도색 작업을 실시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센터 아이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실질적인 시설 개보수 작업도 이뤄졌다. 롯데건설은 해당 센터의 노후한 주방 싱크대를 교체하고 전기 판넬 및 온수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습기와 곰팡이 방지 공사를 진행해 위생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
【 청년일보 】 1조원대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SK온이 승리자가 됐다. 이 회사는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국산 소재를 활용하고 국내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하는 등 국내 산업 기여도를 높인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2차 입찰 성과에 SK온은 서산 공장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능력(캐파)을 향후 6기가와트시(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따냈다. 전남도 내 6개 지역과 제주도 1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SK온은 이 중 3곳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물량으로 따지면 총 565메가와트(MW) 중 284MW(50.3%)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차 입찰에서 단 한 곳의 수주도 따내지 못했던 SK온은 이번 2차 입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압승'을 거두는 반전을 이뤄 업계를 놀라게 했다. 1차 입찰에서 76%를 싹쓸이했던 삼성SDI는 35.7%의 물량을 확보했다. 1·2차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는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12일 리뉴얼 오픈했다. 스파오는 이번 매장 오픈 소식과 함께 '전 연령 고객이 2배의 가치를 느끼며, 쇼핑할 수 있는 글로벌 NO.1 SP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 패션기업이 최초로 론칭한 SPA 브랜드 스파오는 16년간 쌓아온 브랜드 R&D 역량을 집약하고, 프리미엄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베이직'이라는 SPA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스파오는 '뉴베이직' 가치를 담은 스타필드 고양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고양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약 956㎡(약 28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가 입기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지리스 공간이다.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데님 ▲푸퍼 ▲니트 ▲스웨터 ▲코트 ▲윈드브레이커 ▲경량 패딩 등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는 '메리노울 100' 컬렉션을 매장 단독으로 출시했다. '메리노울 100' 컬렉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매출액은 9천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2천743% 증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감자 결정을 12일 공시했다.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 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천749주 및 우선주 4천693주 감자를 결의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천원으로 감자 후 LG전자 자본금은 기존 9천41억 6천903만원에서 9천41억 3천682만원으로 소폭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억 6천288만 6천387주·우선주 1천718만 5천992주에서 보통주 1억 6천288만 4천638주·우선주 1천718만 1천299주로 줄어든다. 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76만 1천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도 공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으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