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제아x박재정과 감성 콘서트 '글래드 뮤직 페스트' 개최
【 청년일보 】 글래드 호텔에서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초근거리 감성 콘서트 '글래드 뮤직 페스트: 제아x박재정'을 내달 14일 금요일 오후 8시, 글래드 여의도의 블룸홀에서 개최한다고 6일 전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겨냥한 이번 글래드 뮤직 페스트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명품 보컬 제아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감성 발라더 박재정의 무대를 초근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로 기획됐다. 글래드 여의도 LL층의 블룸홀(Bloom Hall)에서 열리는 글래드 뮤직 페스트는 일반 티켓은 6만 4000원,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의 런치 또는 디너가 포함된 티켓은 9만 9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멜론 티켓을 통해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 100매는 오픈 5분만에 매진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글래드 뮤직 페스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밋앤그릿'도 사전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공연과 함께 글래드 여의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티켓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마련했다.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공연 티켓 2매, 아베다 트래블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