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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어릴 때부터 키운 두 조카들 언급 재조명 "추억이 없다"

홍석천의 입양한 두 조카 아이들을 언급한 사연이 화제다.

홍석천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석천의 방송에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홍석천이 출연했다.

홍석천은 근황을 전하며 "다 해외로 유학보내고 큰딸이 들어와서 가게 일 도와주고 있어. 둘째 아들은 이제 대학 들어가"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조카들) 입양은 언제했어?"라고 물었고, 홍석천은 "초등학교 때 입양했어. 아기 때부터 키워왔는데 어렸을 때부터 유학을 보내서 추억이 없더라고"라고 말했다.

또 홍석천은 "(아빠라고 안하고) 삼촌이라고 해. 엄마가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한편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홍석천'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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