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출정식을 겸한 색다른 이벤트로 팬들 앞에 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3월 22일 팬 참여형 러닝 대회인 '유니폼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니폼런은 롯데 유니폼 등 관련 의상을 착용하고 기록 경쟁 없이 부산 사직 종합 운동장 일대 약 5km 코스를 일주하는 행사다.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구간도 포함돼 참가자들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참가자들 가운데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의상을 준비한 일부를 선정해 행사 당일 시범 경기 시구와 시타 기회, 개막 시리즈 초대권,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및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겐 러닝용 경량 모자와 양말, 행사 당일 시범 경기 티켓과 완주 기념 메달을 전달한다. 종료 후엔 선수단의 포부를 듣는 시간도 마련하는 이번 행사의 신청 예매는 롯데이노베이트 코튼시드에서 가능하다. 참가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까지, 최종 접수 및 결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선수 일부가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대만 현지에서 불법 도박장으로 의심되는 곳을 출입했다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한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송재혁 서울시의원이 자신의 의정활동과 노원의 미래 구상을 담은 '너는 왜 정치를 하니?'를 출간했다. 노원구의원 2회, 서울시의원 2회를 지낸 16년간의 정치 여정을 정리한 이번 저서는 한 정치인의 회고록을 넘어, 기초지방정부의 역할과 한계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기록에 가깝다. 책 제목 '너는 왜 정치를 하니?'는 그가 지역에서 활동하며 수없이 받아온 질문에서 따왔다. 저자는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는 일"이라며, 지방자치 현장에서 체감한 정책의 무게와 책임을 풀어냈다. ◆ 노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4부 구성 책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난 40년간 노원의 형성과 성장 과정을 돌아본다.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인구 유입,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과정 속에서 형성된 도시의 정체성과 구조적 한계를 짚는다. 중랑천 복원 활동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등 지역 기반 정책 사례도 담겼다. 2부는 서울시 정책과 예산 구조 속에서 노원이 처한 현실을 분석한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가 광역 정책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설명하며, 기후 대응, 균형발전, 매칭 복지사업 등의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국정감사 중 자녀의 국회 결혼식으로 축의금 논란을 빚은 최민희 의원에 대해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1시간 앞두고 불참을 공식 통보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12일 소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메달 소식이 이어지며 강원 평창의 휘닉스 파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노우보드 알파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 선수의 활약이 전해지면서, 국내 스노우보드 팬들과 보더들의 관심이 휘닉스 파크로 쏠리고 있다. 휘닉스 파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노우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열렸던 공식 개최지다. 당시 이곳에서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스노우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11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올림픽 경기가 치러졌던 슬로프를 비롯해 하프파이프, 점프, 레일 등 파크형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들은 국가대표 및 유망주 선수들의 훈련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일반 이용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딩 코스로 개방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 역시 어린 시절 휘닉스 파크에서 훈련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휘닉스 파크는 평창군을 중심으로 한 '스키꿈나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설상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으
【 청년일보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의 중징계를 받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가 11일 이의 신청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Sweat Models 1991-2026)'를 이달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개관한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예술 지원 플랫폼이다. 재단은 스페이스 제로원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국제적으로 작업을 지속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대 한국 미술을 세계 무대에 인큐베이팅하는 장기적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관전 'Contours of Zero'가 신진 작가들을 조명하며 제로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2026년 첫 전시로 마이클 주를 선정한 것은 세대 간 실험과 교류를 통해 제로원의 미션을 한층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마이클 주는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작가다. 30여 년간 조각, 설치,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물질과 시스템, 신체와 정보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왔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 '스웨트 모델스'는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 김태용 감독이 신작 영화 '넘버원'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10일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영화 '넘버원'은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줄어드는 숫자를 보게 된 아들 '하민'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세계를 사로잡은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모자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최우식과 장혜진의 재회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하민'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은 엄마의 남은 시간을 홀로 알게 된 아들의 복잡한 심경과 엄마를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엄마 '은실' 역의 배우 장혜진은 아들과의 거리감 속에서도 변치 않는 모성애를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공승연이 '려은' 역으로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는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