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신화준 기자 】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월드콘 초코’를 신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초코 아이스크림 속에 초콜릿 칩과 블랙쿠키 칩이 들어 있어 씹히는 맛이 좋다는 설명이다.
특히 롯데제과의 정통 초콜릿 ‘가나초콜릿’의 원료를 그대로 사용,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
이번 신제품 출시로 월드콘은 오리지널 바닐라맛과 모카커피맛, 아몬드 브리틀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1500원(160ml)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