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상품 종류 수,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는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Chupa Chups)와 협업한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Glow Like Candy! 캔디처럼 달콤하게 Glow Up'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협업은 츄파춥스의 달콤한 감성과 마몽드의 글로우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탄생했다. '캔디 글로우 에디션'은 피부 고민과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구성된 3종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패키지 전반에는 츄파춥스의 아이코닉한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단계별 글로우 루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몽드는 협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Candy Glow Shop'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캔디 무드와 글로우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방문객은 캔디 글로우 에디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마몽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마몽드가 추구하는 글로우 스킨케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한정판 츄파춥스 에디션을 통해 달콤하고 촉촉한 '캔디광 피부'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몽드와 츄파춥스가 함께한 '캔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서 오는 6일 개막하는 제 25회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천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12일부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드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해 당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토카드는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9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팀을 포함한 각 종목 선수와 코치진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비롯한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는 5일 자사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인 NOL MD shop에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굿즈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 출시는 지난해 10월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체결한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의 일환이다. 당시 놀유니버스는 대회 로고, 엠블럼, 마스코트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기념품을 개발·제작·판매하는 전담 사업을 맡아 대회의 상징성을 다양한 굿즈로 구현하고, 팬들이 일상 속에서 대회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후드 티셔츠, 모자, 키링 등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상징을 담은 18종이다. 놀유니버스는 공식 굿즈 출시를 기념해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할인 기간은 별도 공지시까지다. 동시에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3월 5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이번에 출시한 굿즈 구매 인증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총괄은 "놀유니버스는 스포츠 구단, 협회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스포츠 굿즈를 출시해 팬과 선수들이 단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굿즈를 통해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대
【 청년일보 】 메가MGC커피는 지난 달 15일 출시한 '상식을 뒤집는 딸기시즌' 메뉴 중 하나인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단일 품목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한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은 출시 전부터 직영 매장에서 시간당 1천개 이상 판매되며 주목받았다. 메가MGC커피의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쫀득한 식감의 빵 속에 딸기 콤포트와 크림치즈를 담았으며, 초콜릿 청크를 더해 씹는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두쫀쿠' 열풍의 영향으로 핵심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디저트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8일 감자밭과 협업을 통해 '고구마빵'을 선보이며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에 이은 쫀득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한 '고구마빵'은 누적 19만개가 판매됐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매 시즌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고자 노력한 결과, 이번 딸기시즌 메뉴들이 고객들의 니즈와 취향에 부합했다"며 "특히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처
【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지난해에도 아이들의 교육기회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과 협력하며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아이리더' 사업 등을 후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초록우산에 피부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이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후원을 7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인재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지난해 닥터지는 초록우산에 5천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됐다. 닥터지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모임인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청년들의 미래 성장 토대가 될 장학금도 함께 지원했다. 자립활동가 모임 '청자기'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을 통한 '멘토-멘티 활동'과 금융 정보, 정부 및 주거 지원 정보 등 청년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홍보하는 'SNS 소통 활동',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쉼터 퇴소 및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개선 활동
【 청년일보 】 KT&G는 5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6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KT&G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천137억원, 영업이익은 2천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6조5천79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천495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4% 증가한 1조4천198억원을 달성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천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으며,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설맞이 나눔 활동은 설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총 50가정으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인근의 강정마을 거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SOS위고(SOS WE GO)'를 통해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제주 지역 위기가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임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직접 준비하고, 지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활동은 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센터와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 주민센터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발굴·추천하고,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임직원들이 준비한 정성이 지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누적 5억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1년 만에 '딸기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2026 생과일 릴레이'의 두 번째 시즌인 'BERRY on top'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는 매년 2월 초 열리는 대표 시즌이다. 지난해에는 약 260톤의 딸기를 사용했으며, 올해는 300톤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는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무제한 생딸기를 포함한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생딸기 바스켓 ▲스트로베리 밀푀유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초코 링 케이크(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모찌(평일 런치)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래밍턴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 애프리콧 타르트(평일 런치) ▲쿠키 앤 스트로베리 케이크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얼그레이 밀크티 ▲아사이베리 시트러스 블렌드 티로 구성됐다. 특히 애슐리 시그니처 메뉴인 '생딸기 바스켓'은 주중 주말 관계 없이 이용시간인 100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특제 갈릭 시즈닝으로 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