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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하나금융지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발표...주가 2%대 급등

 

【 청년일보 】 하나금융지주가 지주사 설립 후 최대 실적을 올리자 5일 증시에서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2.84% 오른 3만4천350원에 거래되고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7.4% 증가한 2조4천424억원에 달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2005년 12월 지주 설립 후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은 38조6천501억원으로 18.9% 늘었고 영업이익은 3조2천755억원으로 3.9% 증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한때 주가하락으로 시가총액이 10조원을 밑돌기도 했으나, 이날 현재 시가총액은 10조 3100억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대체로 지난해 실적이 무난하고 배당 매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가 결산 배당으로 주당 1천600원을 공시했는데 중간배당 500원을 포함하면 배당 성향이 25.6%에 달한다"며 "배당 매력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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