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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증권업계 주요기사] 키움증권 MTS 50분 먹통…셀트리온 3형제, 주가 온도차 外

 

【 청년일보 】 금일 증권업계에서는 키움증권 MTS 영웅문S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약 50분 간 불편을 겪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셀트리온 3형제의 합병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주가가 상이한 모습으로 마감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한국거래소 이사장 하마평에 오른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각해본 적 없다며 손사레를 친 소식과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단타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소식이 나오는 등 다양한 이슈들이 제기됐다.

 

◆ 키움증권 MTS 50분 먹통…이용자 '당혹'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 S에 오류가 발생.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부터 약 50분 간 영웅문s 접속이 지연. 

 

이에 키움증권 이용자들은 장 초반 주문 및 계좌 잔고 확인 등에 난항을 겪음. 

 

◆ 셀트리온 3형제, 그룹사 합병 소식에 온도차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을 합병한다고 전했으나 각 사 주가가 온도차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35%(3500원)하락한 25만50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과 동이한 8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제약은 전 장 대비 6.68%(6900원)상승한 11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거래소 이사장 생각해본 적 없어"

 

현직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기가 1개월 남짓 남은 가운데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하마평에 대한 입장 표명.

 

최 전 의원은 "언론에서 더 이상 본인을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거론하지 말아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또한 "거래소는 우리 자본시장의 가장 중요한 핵심 인프라로 연부역강한 분이 이사장이 돼 어려움에 처한 우리 자본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켜주기를 바란다”고 첨언.

 

한편 정지원 현 거래소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일까지. 

 

◆ 코로나 사태 이후 투자자 단타 선호 뚜렷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단타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9월 평균 74.74였던 주식 회전율이 올해 8월 245.95까지 상승했다. 평균 주식 보유 기간은 16.1개월에서 4.9개월로 단축.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투자자의 장기 투자 장려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을 촉구.

 

지난해 기준 미국 S&P500의 평균 보유기간은 27.8개월, 홍콩 HSI 27.0개월, 일본 TPX 14.3개월, 한국 KOSPI 13.7개월, 중국 SHCOMP 7.4개월 순.

 

◆ 빅히트 공모가 13만5000원…"기관 수요 예측 1117.25대 1"

 

빅히트는 지난 24~25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117.25대 1을 기록.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은 13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9천625억5천만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천억원.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420곳이 참여했으며 공모 물량의 60%인 427만8000주가 대상. 


또한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에 달하는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의 신청 수량은 총 수량 대비43.85%. 

 

◆ 지난달 기업 주식·회사채 자금조달 규모 ↓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시장을 통한 국내 기업들의 자금조달 규모가 하락.

 

금융감독원은 8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통해 지난달 주식 및 회사채가 7월 대비 23.5%감소한 15조1천327억원 발행.

 

주식발행 규모는 5천452억원으로 7월 대비 73.6% 감소했다. IPO는 7월 12건 대비 50% 감소한 6건이 코스닥시장에서 이뤄진 것. 

 

일반회사채는 1조5천800억원으로 7월(3조4천550억원)보다 1조8천750억원(54.3%) 감소했다. 채무 상환 목적의 중·장기채 위주, AA등급 이상의 우량채 위주.

 

◆ 7월까지 국민연금 운용수익률 3.56%…"국내 채권 28.4% 차지"

 

국민연금이 지난 7월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776조5천820억원이며 운용 수익률은 3.56%. 이는 올해 상반기 수익률 0.5% 대비 3.05%포인트 상승한 수치.

 

자산별 수익률은 ▲ 국내주식 4.64% ▲ 해외주식 2.42% ▲ 국내채권 28.4% ▲ 해외채권 8.64% ▲ 대체투자 4.58% 순. 

 

국민연금은 선세계적인 유동성 확대로 국내외 증시 수익률이 상승했다고 설명.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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