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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금융권 주요기사]모건스탠리, 한국 GDP '원상회복' 전망...신한금융 ‘1조 클럽’ 시대 外

【 청년일보 】KB금융에 이어 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7∼9월)에 순이익 1조 원을 넘겼다. 신한금융은 3분기 누적 순이익에서는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당기 순이익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KB금융에 소폭 뒤졌다.

 

앞으로 고난도 펀드 등 투자성 상품에 가입한 뒤라도 마음이 바뀌면 일주일 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또 불완전판매 등 계약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다면 계약일로부터 5년 이내에는 위약금이나 수수료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내년 1분기에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3개 분기 누적 1위 지킨...신한금융 ‘1조 클럽’ 시대 

 

신한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447억 원으로 집계.  전 분기에 비해 31.1%(2716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9816억 원)에 비해 16.6% 늘어난 규모. 지난 5일 먼저 금융권 사상 최초로 1조 원 시대를 연 KB금융(1조1666억 원)보다는 220억 원 정도 적은 규모라고.

 

신한금융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은 전년 대비 1.9%(542억 원) 늘어난 2조9502억 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켜. KB금융의 3분기 누적순이익(2조8779억 원)과의 차이는 723억 원으로 좁혀짐.

 

앞으로 병원 진료를 많이 받은 가입자의 실손보험료는 오르고 그렇지 않은 가입자의 보험료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실손보험료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가입자 부담률을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투자성 상품도 1주일내 청약철회 가능

 

금융당국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 금소법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청약철회권’과 ‘위법계약 해지권’ 적용 대상이 구체적으로 제시됨.

 

과거에는 보험 및 투자자문 계약에만 한정됐던 청약철회권은 앞으로 모든 대출성 상품과 보장성 상품에 적용. 투자성 상품의 경우에도 비금전신탁계약과 고난도펀드, 고난도 금전신탁계약, 고난도 투자일임계약은 청약 철회가 가능.

 

다만 리스나 증권 매매처럼 계약 체결 후 회복될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해 원본 반환이 어렵게 될 수 있거나 투자자가 청약 철회를 위한 숙려기간 없이 즉시 투자하길 원할 때는 청약철회권 행사가 불가능.

 

◆모건스탠리 "한국 GDP, 내년 1분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모건스탠리는 이날 한국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일시적 경제활동 억제가 내수를 압박했는데도 올해 3분기 한국 GDP 성장률은 수출 회복을 바탕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저점은 2분기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모건스탠리는 한국은 올해 추세 이하의 성장 국면에서 내년에는 '골디락스'(Goldilocks·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 경제 상황)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위기 직전인 지난해 4분기 GDP를 100으로 볼 경우 한국의 올해 3분기 GDP가 97.4%라고 평가.

 

◆우리은행, 연말까지 아파트 전세대출 조건부 중단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30일부터 12월31일까지 우리은행 전세자금대출인 '우리전세론'을 조건부 취급 제한. 

 

임대인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집주인 변경), 선순위 근저당권 말소나 감액 조건으로 전세계약을 하면서 전세대출을 받으려는 경우, 다른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이미 받았다가 우리은행으로 갈아타려는 경우 전세대출이 제한된다고.

 

다만, 다른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이미 받았으나 이사를 하게 돼 우리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으려는 경우는 전세대출이 가능하다고.

 

 

 

 

◆2025년, 평창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한왕기 평창군수 등이 참석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 심평원은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일원을 교육연수원 건립 부지로 최종적으로 확정.

 

투자협약에서 도와 평창군은 연수원 부지 제공, 인허가 의제처리, 진입도로 포장 등 기반시설 지원, 인근 관광 체험 시설 우대 혜택 적용 등을 지원.

 

심평원은 도내 업체를 활용하고 지역 인재 채용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장 설치 등을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협의.

 

◆“병원 이용 많으면 실손보험료 더 내야”

 

보험연구원이 온라인을 통해 연 ‘실손보험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실손보험 손해율을 안정시키고 전체 보험료 인상을 완화할 수 있는 보험료 차등제가 논의됨. 금융당국은 이날 나온 보험료 차등제 등의 제도 개선안과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4월 나오는 새로운 실손보험 상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보험료 차등제와 관련해 가입자의 비급여 진료 이용 정도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혹은 할증 구간을 10등급으로 나눈 뒤 보험료를 차등하는 방안이 제시됐고 급여와 비급여 보험료의 자기부담률을 현재 10%와 20%에서 각각 20%와 30%로 올리는 방안도 제안됨.

 

◆BNK경남은행, 문체부 우수기관 선정

 

BNK경남은행은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 BNK경남은행은 조직 역량, 문화예술 후원·운영체계, 문화예술 후원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이같이 인정. BNK경남은행은 후원 활동에 대한 홍보, 법무부의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각종 지원을 받게된다고.

 

BNK경남은행은 문화예술후원 담당 조직과 인력을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 경남메세나협의회 창단을 주도해 13년째 후원 중이며, 여성 백일장과 어린이 사생 실기대회 등도 개최해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고.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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