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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금융권 주요기사] 비트코인 2000만원 도달...ETF 5개 종목 자진 상장폐지 外

 

【 청년일보 】연초 대비 2.5배 가까이 오르며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과 롱 디망쉐(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험가입자가 고의로 직업을 숨긴 것이 아니라면, 보험회사가 직업을 이유로 보험금을 미지급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내년 말 3억원?... 2000만원 찍은 비트코인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내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2만5000달러(약 2780만원)에서 30만달러(약 3억3354만원)에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펀드스트랫의 수석 디지털 전략가인 데이비드 그리더는 내년 말 비트코인의 목표가격을 1만6500달러에서 2만5000달러로 상향 조정.

 

지난 2017년 말~2018년 초 비트코인 광풍을 ‘거품’으로 예측했다는 그리더는 “시장이 더 커지고 제도화됐고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고 있다”며 이번 상승세는 거품이 아니라고 분석.

 

다만 블룸버그는 지난 2017년 11월 노보그라츠가 “2018년 말이면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실제 가격은 4000달러에 못 미쳤다고 지적.

 

◆비상장주식 다단계식 투자 유치 주의보

 

금융당국이 투자 경험이 적은 50대 이상 주식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고 비상장주식이나 다단계식 투자로 끌어들이는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

 

문제가 된 유사투자자문업자들은 서울 및 지방 대도시를 돌며 투자설명회를 열고 허위·과장 정보를 흘려 자금을 끌어 모았다고.

 

이들은 원금 보장, 월 2% 이자 지급, 주가 상승 시 수익 배분 등을 미끼로 회원을 유치하고 직원들에게 회원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와 직위를 부여하는 ‘다단계 방식’도 이용.

 

금융당국은 구체적인 근거 없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자금을 유치하는 회사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조언.

 

◆기업은행 내년 대전에 'IBK창공' 개소

 

IBK기업은행[024110]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기업은행은 내년 하반기 대덕특구 내에 완공될 예정인 사이언스 센터에 'IBK창공'을 개소할 예정. 마포, 구로, 부산에 이어 네 번째.

 

'IBK창공'은 혁신 창업기업에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프로그램. 2017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243개 육성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융자 등 금융 서비스 1천630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3천87회를 지원.

 

◆소규모 ETF 5개 종목 자진 상장폐지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이 상장폐지를 요청한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 5개 종목을 내달 24일 상장폐지한다고.

 

자진 상장폐지 종목은 'TIGER KRX300레버리지', 'TIGER 중소형', 'TIGER 중장기국채선물인버스', 'TIGER 중장기국채선물인버스2X', 'KBSTAR KRX300선물인버스'.

 

이 ETF를 보유한 투자자는 상장폐지 이틀 전인 12월 22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 가능.

 

상장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세금 등을 차감한 해지 상환금을 지급하므로 투자자 금전 손실 발생은 없음. 상장폐지 전날인 12월 23일에 거래가 정지되며 투자신탁 해지 상환금은 12월 28일에 지급.

 

 

 

◆DGB금융그룹,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협력 방안 논의

 

DGB대구은행 김태오 회장과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지난 20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금융그룹과 캄보디아 간 금융사업 방안을 논의.

 

DGB금융그룹은 2018년 1월 캄보디아 현지 대출전문은행(SB)을 인수했고, 지난 9월 상업은행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등 캄보디아에서 1, 2금융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

 

롱 디망쉐 대사는 "DGB금융그룹이 캄보디아에서 리딩 뱅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김 회장은 추가적인 사업 확장으로 글로벌 금융그룹 위상을 다져나가겠다고 화답. 

 

◆법원 "일용직 직업 고의로 숨긴 것 아니면 사망보험금 지급해야"

 

울산지법 민사11부(김주옥 부장판사)는 A씨 유족 2명이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

 

A씨는 2018년 울산 한 공장 철거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다가 사고로 사망. 당시 A씨는 건강보험 등(상해사망보험금 총 2억5천만원)에 가입한 상태였으나, 보험사는 A씨가 가입 당시 직업을 주점 업주로 기재했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 의무가 없다고 유족에게 통보.

 

재판부는 "A씨가 보험 계약 전 건설 일용직으로 일한 것은 두 달 사이 열흘 정도이고 사망 전 근로일수가 다소 많아지기는 하지만, 이는 신용불량자인 지인이 A씨 이름을 빌려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령 건설 일용직으로 일한 것이 인정돼도 A씨가 보험 계약 당시 주점을 운영 또는 개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고의로 숨긴 사실이 없고, 보험사가 묻지 않은 사항에 대해 알려야 할 의무도 없다"고.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내정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내정.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3일 3차 회의를 열고 김광수 회장을 14대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

 

이사회에는 김태영 회장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KDB산업·IBK기업·SC제일·한국씨티·경남 등 행장 1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결정.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사원총회를 열고 김 회장 선임안을 공식 의결할 예정.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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