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최근 수도권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해서 한 동안 출입이 어려웠던 실내체육시설을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운동을 하려고 체육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각 체육시설은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하면서 회원들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거나 균형이 흐트러져 통증이나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체육시설 안전관리자와 트레이너들이 실내 안전 도구와 상비약 등을 마련해 둬 만일에 대비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선보인 ‘롱파프 플라스타’는 체육시설에서 상비약으로 비치하기 좋은 진통 · 소염 파스다.
간혹 파스가 땀에 떨어지거나 의복, 용구에 닿아 불편한 경우가 있지만 ‘롱파프 플라스타’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손·발·관절 등 움직임이 많은 신체 기관과 굴곡진 부위를 넓게 감싸고 부착력이 뛰어나 활동하는데 문제가 없다.
타박상·근육통·관절통·요통·어깨 결림 등 스포츠 활동 중 겪게 되는 질환에 1일 1회 1매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파스 사용 시간이 최대 12시간 전후인데, ‘롱파프 플라스타’는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85.05mg이 함유돼 24시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