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두 지도자(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가 서로의 요구를 통 크게 주고 받는 담대한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두 지도자(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가 서로의 요구를 통 크게 주고 받는 담대한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청와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