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러시아월드컴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조에서 벨루가가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축구공을 수조에 넣은 것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동물들의 야생 습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제공=롯데월드 아쿠아리움>
14일 러시아월드컴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조에서 벨루가가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축구공을 수조에 넣은 것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동물들의 야생 습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제공=롯데월드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