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28일 새벽 대전 서구 관저동 하늘에서 관측되고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1월 21일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2019년 7월17일 새벽 부분월식, 2021년 5월26일 저녁에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왼쪽 부터, 레이어 합성 촬영) <출처=뉴스1>
해-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28일 새벽 대전 서구 관저동 하늘에서 관측되고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1월 21일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2019년 7월17일 새벽 부분월식, 2021년 5월26일 저녁에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왼쪽 부터, 레이어 합성 촬영)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