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고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이달 3일 기준으로 채소가격은 1주 전보다 5.4% 올랐으며, 수산가공품은 7.0%, 생선류는 2.4% 각각 오르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에 가축 폐사가 속출하며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8.7%와 -4.8% 하락했다. <출처=뉴스1>
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고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이달 3일 기준으로 채소가격은 1주 전보다 5.4% 올랐으며, 수산가공품은 7.0%, 생선류는 2.4% 각각 오르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에 가축 폐사가 속출하며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8.7%와 -4.8% 하락했다.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