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상승출발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감소시켰다.
미국 노동부는 8월 C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3%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에는 CPI가 전월 대비 0.5% 오르고, 전년 동기 대비 5.4% 올랐었다.
시장은 8월 CPI 지수에 주목하며 하락세로 돌아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주시하고 있다. 지표 발표 전 1.348%까지 오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10bp 하락한 1.314% 근방에서 거래됐다.
14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9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32포인트(0.21%) 오른 34,942.9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5포인트(0.15%) 상승한 4,475.2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2.10포인트(0.28%) 뛴 15,147.68을 나타냈다.
애플의 주가는 이날 예정된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앞두고 0.28%가량 올랐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독일 DAX지수는 0.36% 올랐고, 영국 FTSE100지수는 0.13%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27% 오르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