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 출발했다.
시장은 국채금리 흐름에 주목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bp(=0.02%)가량 하락한 1.51% 근방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에는 10년물 국채금리는 1.567%까지 올랐었다.
29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4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21포인트(0.07%) 오른 34,325.2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53포인트(0.13%) 상승한 4,358.1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22%) 뛴 14,578.46을 나타냈다.
업종별로 통신, 헬스, 부동산 관련주가 올랐고, 에너지, 자재, 금융 관련주는 하락했다.
금리 하락 움직임에 기술주들이 이날 일제히 반등에 나섰다. 애플과 페이스북, 테슬라의 주가가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독일 DAX지수는 0.72% 상승했고, 영국 FTSE100지수는 0.78%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65% 오르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