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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출발...기업 실적 부진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현황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혼조 출발했다. 

 

29일(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8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6포인트(0.05%) 오른 35,748.1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32포인트(0.20%) 떨어진 4,587.1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0.59포인트(0.39%) 하락한 15,387.53을 나타냈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 에너지, 기술, 금융 관련주가 하락하고, 유틸리티, 통신, 산업 관련주는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애플과 아마존의 분기 실적이 지수 전체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애플과 아마존의 주가는 모두 3% 이상 하락 중이다.

 

애플의 매출이 월가의 예상치를 밑돈 것은 2017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애플의 3분기 매출액은 834억달러(약 97조5천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29% 증가했다.

 

아마존의 3분기 순익과 매출도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아마존도 3분기에 1천108억1천만달러(약 129조4천억원)의 매출액과 32억달러(약 3조7천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5% 늘었지만, 순이익은 작년(63억달러)의 약 절반으로 줄었다.

 

엑손모빌과 세브론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순익과 매출을 발표해 1% 이내의 상승률을 보였다.

 

유럽증시는 하락했다. 독일 DAX지수는 0.40%가량 하락했고, 영국 FTSE100지수는 0.36% 떨어졌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22%가량 하락하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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