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지난주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오는 3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은 공급망 이슈에도 견조한 기업 실적에 따른 주가 랠리를 주시하고 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지수에 상장된 절반 이상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80% 이상이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을 발표했다.
1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1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5.91포인트(0.49%) 오른 35,995.4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1포인트(0.20%) 상승한 4,614.5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44포인트(0.09%) 뛴 15,511.83을 나타냈다.
업종별로 에너지, 금융, 산업, 자재, 통신 관련주가 오르고 기술과 유틸리티 관련주는 하락했다.
노바백스의 주가는 캐나다 보건 당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을 위한 순차적 자료 제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4% 이상 올랐다.
사명을 메타로 변경한 페이스북의 주가는 2%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던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최근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던 아마존과 애플의 주가는 각각 0.9%, 0.7%가량 하락하고 있다.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독일 DAX지수는 0.59%가량 올랐고, 영국 FTSE100지수는 0.50%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55%가량 오르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