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혼조 출발했다.
시장은 테이퍼링 발표를 예상하며 기준금리를 결정할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2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2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1포인트(0.01%) 하락한 35,908.9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82포인트(0.21%) 오른 4,623.4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56포인트(0.25%) 상승한 15,634.48을 나타냈다.
업종별로 부동산, 기술, 자재 관련주가 오르고 임의소비재, 에너지, 헬스, 금융 관련주가 하락했다.
화이자와 언더아머의 주가는 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는 소식에 각각 3%, 15% 이상 올랐다.
듀폰의 주가도 실적 호조에 5% 이상 상승 중이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아직 허츠와 10만대 차량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는 소식에 장중 4% 이상 하락했지만 낙폭을 1%대로 좁혔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독일 DAX지수는 0.72%가량 올랐고, 영국 FTSE100지수는 0.63% 떨어졌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07%가량 하락하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