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7.5℃
  • 연무서울 3.3℃
  • 맑음대전 5.5℃
  • 맑음대구 10.3℃
  • 연무울산 11.1℃
  • 연무광주 8.5℃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6.7℃
  • 연무제주 9.6℃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6.6℃
  • 구름조금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뉴욕증시, 혼조마감...S&P500·나스닥 최고치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대 지수는 이날 다우지수가 하락하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만 5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테이퍼링 시점 종료와 금리 인상이 무관하다는 입장과 관련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1.52% 수준까지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입장 표명이 금리 인상 우려를 차단하며,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35포인트(0.09%) 하락한 36,124.2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0.42%) 오른 4,680.0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8.72포인트(0.81%) 상승한 15,940.31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술과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1% 이상 올랐고, 금융과 부동산 관련주는 1% 이상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메타버스 수혜주로 주목받고, 웰스파고가 목표가를 상향했다는 소식 등에 주가가 12% 이상 올랐다.

 

퀄컴 주가는 스마트폰 칩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데 힘입어 예상치를 웃도는 순익과 매출을 발표해 12% 이상 올랐다.

 

모더나 주가는 코로나19 백신 매출 전망치를 하향했다는 소식에 18%가량 하락했다.

 

라스베이거스의 미라지 카지노의 운영권을 매각할 계획을 발표하며 카지노업체 MGM 주가가 2% 이상 하락 마감했다. 

 

로쿠 주가는 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7% 이상 떨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9.9%로 예상했다.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56.4%로 예상했다. 전날보다 금리 인상 기대가 모두 하락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