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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출발...경제 지표 주시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시장은  이날 나온 생산자물가와 다음날 나오는 소비자물가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 노동부는 10월 PPI가 전월 대비 0.6% 올랐다고 발표했다. 10월 PPI는 전년 대비로는 8.6% 올라 전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10년 11월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9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6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35포인트(0.12%) 하락한 36,386.8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4포인트(0.09%) 상승한 4,705.8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77포인트(0.15%) 뛴 16,007.12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금융과 헬스를 제외한 9개 섹터가 모두 올랐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회사가 자동차업체들이 이르면 2024년에 출시할 안전 시스템 분야를 위해 몇몇 자율주행 센서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소식에 4% 이상 올랐다.

 

제너럴일렉트릭(GE)이 항공과 헬스케어, 에너지에 중점을 둔 3개의 별도 회사로 분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미국 소프트웨어 및 분석업체 팔란티어의 주가는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6%가량 하락했다.

 

로빈후드 주가는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됐다는 소식에 3% 이상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독일 DAX지수는 0.35% 올랐고, 영국 FTSE100지수는 0.08%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23%가량 오르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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