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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딥러닝을 이용한 의료환경 구축의 필요성

 

【 청년일보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현재, 아직까지 우리는 큰 피해와 아픔을 앓고 있다. 위드코로나(with COVID-19)를 시행하며 자영업자들의 생계는 조금씩 나아지고 사람들의 활동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지만 코로나 감염자 수는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1차와 2차 백신 접종률은 2021년 11월 18일을 기준으로 각각 82%, 78.5%로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도 코로나에 걸리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이처럼 코로나의 영향은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제는 코로나 확진자에게 상태에 맞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하고 코로나19를 조기진단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병실 부족 현상을 오래된 문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병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환자의 중증도를 구분하고 환자 맞춤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미 중증도를 구별하기 위한 기술은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우리나라의 한 회사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 환자들의 X-ray와 CT 이미지를 이용해 AI 기술을 딥러닝 시켜 이를 구분하고 중증 정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대해 조기진단을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실제로 병원 환경에 적용해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이러한 기술에 대해 먼저 알고, 이를 활용해 더 적절하고 쾌적한 의료환경에서 질병에 대해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거나 감염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나아가 코로나19 감염을 예측하고 조기 진단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감염을 막고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면 사람마다 기저질환이나 몸 상태에 따라 발현되는 정도와 심각 정도, 후유증이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환자 개인마다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면 환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도만 치료받을 수 있고, 병원은 환자의 심각한 정도를 나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처럼 지금은 코로나19를 포함한 많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인공지능과 기술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이고 쾌적한 의료환경을 구축해 나아가야 할 단계이다.

 

 

【 청년서포터즈 5기 유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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