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오미크론 우려 감소에 주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시 높은 수준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2포인트(0.10%) 오른 35,754.7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46포인트(0.31%) 상승한 4,701.21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0.07포인트(0.64%) 뛴 15,786.99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통신, 헬스, 부동산, 기술 관련주가 상승했고, 금융,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관련주는 하락했다.
오미크론 변이 우려 감소를 반영하며 항공과 여행 관련주들도 상승했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의 주가는 8% 이상 올랐다. 델타 항공은 2% 이상 상승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도 2% 이상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 주가는 현재 175달러 수준까지 올랐다.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로쿠 주가는 유튜브와 유튜브 TV를 다년간 연장하기로 하는데 구글과 합의했다는 소식에 18% 이상 올랐다.
화이자 주가는 자사 백신을 부스터샷까지 접종하면 오미크론 변이에 높은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지만 0.6%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42.8%로 반영했다.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29.6%로 반영했다. 내년 3월 1회 금리 인상 가능성도 36.7%로 높아졌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