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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마감...나스닥 1.14%↓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미 노동부는 이날 11월 PPI가 전월 대비 0.8% 오르고, 전년 대비 9.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77포인트(0.30%) 하락한 35,544.1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4.88포인트(0.75%) 떨어진 4,634.09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5.64포인트(1.14%) 밀린 15,237.64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금리 상승에 금융주만이 나 홀로 상승했다. 기술과 부동산, 산업 관련주 등이 모두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또다시 9억65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이후 테슬라 주가는 0.8%가량 하락했다.

 

경쟁사 도요타가 전기자동차 판매 대수를 2030년까지 350만대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포드 주가도 1.8% 이상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5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56.4%까지 반영했다. 1회 인상 가능성은 42.9%, 2회 인상 가능성도 12.5%를 나타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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