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시장은 국채금리 상승에 주목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시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1.68%까지 올라 지난해 11월 기록한 1.69%대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4.59포인트(0.59%) 오른 36,799.6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2포인트(0.06%) 하락한 4,793.5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0.08포인트(1.33%) 떨어진 15,622.72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에너지, 금융, 산업, 자재,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오르고, 헬스, 기술, 임의소비재, 부동산 관련주는 하락했다.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 주문을 시작하면서 포드 주가는 11% 이상 상승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장중 또다시 3조 달러를 돌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63.2%로 내다봤다. 두 번째 금리 인상 시기는 6월로 예상하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